모터쇼를 다녀왔다.

차 구경하러 갔는데; 사실 좀 볼 게 많이 없다는 인상을 받아버려서;;

혹여나, 이번주에 가실 분 있다면, 팁 하나.

자율주행 차량 시승: 을 하실 수 있다면 하고 오시라.

그럼 사진들..

2017 서울 모터쇼!!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아 두는건 참 중요하지.

재입장이 안되거든;
(물론, 재입장 하는걸 보긴 했지만.. 양심상..)

1관 처음 들어가자마자 보이던, JATCO-.
이 회사는 사실 - Qashqai의 CVT를 만든 회사라, "나만 따로" 잘 알고 있는..
닛산의 자회사였는데; 지금은 우예 됐는지 모르겠음.

다른 미션에 비해서, 부피가 좀 작은 편인데다가, 저 메탈체인을 통해서 차 움직이는 힘을 낸다고 생각하니,, 뭔가 귀하게 다뤄줘야겠단...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가, 1관의 1/3 정도 차지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인 "경신"

만도는 Footloose 새 모델을 추가 할 생각이 있는 모양이다.
조래 생겼는데... 가격이 문제지 가격이..

만도 부스에서, 스크린으로 구현하는 자동차 화면(?)을 구경.
요런 컨셉, 묘하게 맘에 들더라..
하고 싶은 화면 있는 껏 다 보여주는것도 가능하고..

그리고 나면, 모비스.
모비스는 주로 "전장"에 포커스를 둔 것 같았다. 물론 뭐 이것저것 많이 하지만.

그리고

파워플라자!
이름이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국내 EV의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전기차(완성차) 만드는 기술이 있는 파워플라자의 야심작(!)
"YEBBUJANA R2"
우째 읽어야 할 지 몰랐으나,
"예쁘자나" 였음. ... 붸...

다음은 네이버.
네이버가 모터쇼에 왜 나왔을까..? 를 봤는데; 자동차 DB및 히스토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 처럼 보였다. 물론 뭔가 더 하고 있었지만 (예를 들면, 인공지능으로 길 찾는 등등의..) 눈에 띄지는 않았고..
눈에 띈건 - 아래에 있는 - 오래된 스타일의 차..

사실 모터쇼의 주 고객은 승용차를 보러 오지만, 벌크벌크한 세상을 사는 원동력은 바로 "대형차량" 덕분이다.
여기 그 "벌크벌크"의 대명사
MAN 트럭.

사실 몇 장 더 찍었는데;; 사진이 뭉개졌... 크흑...
트럭도 있고, 시내버스(친환경 타입), 관광버스 등등이 전시 되어 있었다.

묘하게 "아이들"은 여기에 많더라..

푸조 5008
차 내부를 (특히 뒷자리 Leg room)을 보고 차량 품질을 판단하는, 나같은 유저들은, 뒷자리 앉아 보는게 낙인데;
5008은 접근금지라니...
그래도 뒷문 열어주신것만 해도 감사
(다른 분이 요청해서 열어 준 것 같지만..)

크기는 참 알맞게 잘 빠진 듯 한데,
가격이 어디로 튈 지 모르겠다.....

재미있었던 파트 중,
Detailing additive를 판매하는 업체의 전시. 자체적으로 사내 동영상을 찍고 있는 것 같았는데; 무슨 소리인지는 못알아먹음... 크헥;

드디어.
Mercedes Benz.

GLC. 가격 후덜덜한거 빼고는, 참 괜찮은 차인데;;; ㅋㅋㅋㅋㅋ

새로나온 E-class의 쿠페버전.
세단처럼 그냥 4기통 엔진일지는 모르겠으나, 쿠페라면 엔진 좀 바꿔 줘도 되지 않을까..? ㅋㅋㅋ

르노 삼성의 QM6,
보라색 버전이 있는 줄 몰랐네, 거기에 깔맞춤한 슬림랙까지..
뒷자리 Leg Room만 좀 넓었어도,.. ㅋㅋ

CLIO. 소형차의 르노 버전. 르노삼성마크가 아니고, 그냥 르노마크를 달고 있어서, "수입을 안하려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됨.
프랑스사람들이 선호하는 "작은차"의 대명사인데;;

수입 여부는 모르겠으나, 가성비 좋은 차량일 것 같은 예감.

드디어 "스팅어"STINGER 이다.
기아 전시장에서 가장 핫한 녀석이었는데;
노란 색으로 전방에 내 보낸걸 보니, 스포츠 스러운 이미지를 심고 싶었나보다.

노란 스포티 옆에 모델이 서있으니, 딱 레이싱 직전 같군녀.

기아 전시관인거 기억하려고 찍었는데; 스팅어를 알아보게 되었으니, 이건 그냥 찍은걸로;;

스팅어의 뒷 라인. 에어로다이내믹도 있고 뭣도 있고 하지만, 후방 디자인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이야 그냥그냥 넘어갔는데; 뒷모습이 꽤 괜찮네 그려.

아직 의미는 모르겠으나.
스팅어의 휠에는 "E"가 붙어 있다.
이거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 분..?

스팅어의 GREY

스팅어의 보라색.
음... 보라색은 아까 QM6가 조금 더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쉐보레 뉴 크루즈.
1.4T 가 2.0 엔진 얹은것 처럼 튀어 나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진짤까?

묘한 기분이 든 건,
볼수록, 옛 아반떼 뒷태 같다는 생각..

TIVOLI.
홍보팀의 대응 때문에 맘에 들지 않은 티볼리.
물론, 내장재도 "문구점" 이미지를 벗어나지는 않았다.
쌍용은 REXTON 차세대 차량이 있길래 가 봤는데;
엔진이 바뀌지 않으면,,, 뭔가 문제 생길 것 같아서, 관심 Off.

링.컨.
MKZ의 앞 그릴이 "외계인" 에서 "무난한 차량"으로 변경되었다.

엔진룸도 뭔가 되게 깔끔해 보이는 링.컨.
(아. 이 엔진룸은 Continental...)

포르쉐? 포르셰? 암튼 그거.
911 GTS 는,
핫 하기도 하고, 드림카로 점찍은 남자들이 많아서, 사진 찍는 사람들끼리 문제가 있을 줄 알았는데;
웬걸.
매너 좋은 찍사들만 가득한 타이밍이 아니던가;;;


덕분에 자리 잘 잡고 사진놀이 완성!

포르쉐 전시 옆에 보면, Racing car 919의 레고반, 차 반 모양이 전시되어 있다. 레고놀이의 일환이긴 하지만, 역시 덕중의 덕은 양덕이니라.. ㅋㅋㅋ

마쉐롸티!
삼지창의 국내 입지가 점점 굳어지면서,
강남소나타(강남 아주머니들께서 흔히 타시는 차)라고 불리우게 된 마세라티.
마세라티도 SUV를 낸다는 것. 르반테.

마세라티 전시부스는, 아쉬웠던게;;
접근해서 타 보거나 경험해 보는게 거의 불가했다;; 물론 가려고 마음먹고 나서면 갈 수 있었겠으나, 너무 막아서는 분위기에 - 굳이 - 싶어서;

여기까지 1관.
저 분수를 보면서, 1관->2관 하는 동안, 오로나X C 를 나눠주길래;
한 빨(!) 하고 가는 김에 찍은 분수... ㅋㅋ

슬픈 얘기지만, 가장 볼 것 없었던 부스. 제네시스. G90 스페셜에디션으로 페인팅을 특별하게 해 놓았으나,(심지어, 사람이 붓으로 그린듯 한 선까지 확인하였으나) 감흥이 없었다. 차 좋은건 알겠는데; 손에 와 닿지 않는 전시방법은 좀 아쉬웠다.

벤츠가 다 만들었으나, 인피니티에서 완성했다고 한 Q30. ㅋㅋㅋ 사실이든 아니든, 내장 마감은 참 잘 되어 있더라. 뒷자리 레그룸은.... 동급대비는 괜찮지만, 역시나 180 이상 되는 다리 길이는 좀 부담스러울 듯. (난 175 미만... ㅋㅋㅋㅋ)

Q60이었던거 같은데.. 난 빨간차를 원하는 타입은 아니어서, 색상이 좀 부담스러웠;; 물론 고급차 라인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엔 충분한 아우라를 뿜었지만..

닛산은... 컨셉카 외에는, 전시 내용이 좀 실망스러웠다. 모르긴 몰라도, 환경부가 캐시카이를 깠(?)기 때문이 아닐까 싶지만, 어쨌든 ...

닛산 컨셉카. 뭔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다. 물론 저런 디자인으로 판매를 하지는 않겠지만 멋짐이 폭발한다.

옆에 계신분의 포스도 장난 아니더라. ㅋㅋ

갑자기 무난한 재규어 부스. 너무 내 카메라쪽을 보고 계셔서 - 찍을 수 밖에 없었;;;

재규어 부스는, X-PACE를 보러 갔던건데; 모델분 앞에 서 있는게 민망할 정도로, 사람들이 타고내리고 만지고를 반복하더라는..

운전석 모양.
인도 타타자동차의 헤리티지를 받아, 기존 재규어가 가지고 있던 클래식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젊은 취향으로 온다더니, 실내는... 아직 나이가 있으신듯.. ㅋㅋㅋ

재규어와 랜드로버는 같은 부스라고 보면 되겠다. 여기에느RANGE ROVER VELAR 를 전시 해 놨는데;
역시나, 사람이 붐비네;;

역시나 못만져보는데 보다는, 타 볼 수 있는 데에 사람이 많다.

저 뒤에 기울어진 디스커버리를 배경으로, 레인지로버를 사수하고 계신 모델분.

여기는 혼다, 랜드로버, 닛산, 재규어, 제네시스, 렉서스.

렉서스가 무슨 영화에 탈 것 디자인을 해 줬다는데; 그게 진짜로 사람이 타고 찍을 수 있는 크기인 줄은 몰랐다. SKYJET

렉서스 힘 준 전시 LC 500h.
스포티한 중대형쿠페인데, "하이브리드"라는 점.. ㅋㅋㅋㅋ

멋지긴 합디다. 물론 가격은 미쳤겠지만;;

렉서스의 Fuel Cell 컨셉카. 물론 뭐 실제 구동이 그리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차를 찍은 이유는... 문 손잡이를 못찾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숨어 있겠지?

유명하신 분인것 같던데... 난 잘 모르지만 고급사진기(렌즈)가지신 분들이 계속 이 분 주위에서 맴돌맴돌 하고 계시더라구.
RX10의 줌에 힘입어,, 맴돌맴돌 분들을 피해서 한 컷;;

현대의 FuelCell 컨셉카.
보면서 생각난,
"펩시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랠리용 i20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차가 좋은데; 먹힐거 같은데; 한국엔 아예 들이지를 않는단말이지.

소나타 뉴라이즈.
앞을보고 옆을봐도, 사이즈 조금 줄인 신형그랜저.
뒷태는... 차가 약간 작아보이는 단점이 있더라는건 흠.
공간은 그랜저 만큼 뽑긴 했더라는건 장점.

혼다! HR-V, 스몰 크로스오버(?) 비주얼은 이 차가 유일했다. 사람들이 계속 문을 여닫아서, 아예 그냥 열린 사진을 찍어버림. ㅋㅋㅋ

혼다 파일럿. 생각보다 크더라. 세그먼트를 "중대형"으로 적용했는데; 이 정도 사이즈라면, 웬만큼 커버 가능해 보임.

어코드 하이브리드.
3.5 엔진을 버리고, I-VTEC에 하이브리드를 선택한 것은, 뭔가 탁월해 보인다. 물론 환경 측면의 도움도 되겠으나, 평균연비가 극적으로 높아졌다는게 포인드.

하이브리드라면, 이정도 연비는 나와야지 - 라고 하는 정도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꼽사리! 인디안모터스.
오토바이(라고하기는 거대한 오토바이) 부스인데; 모델분이, 제품을 자꾸 가리고 "나 찍어주세요" 모드여서, 약간 당황한 모드로 찍었는데; 생각보다 묘하게 잘 나왔;;

BMW 760Li 무광그레이. 흐미.. 멋지긴 한데;; 흠냐흠냐.

크르릉 할 것 같은 인상.
BMW부스는, 웬만한 탈 것들을 타 볼 수 있게 열어두었다. 덕분에 사람들이 버글버글한건 단점.

가끔 오토바이 시동걸고 후까시(?) 주는 퍼포먼스도 보여주심.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5시리즈까지 적용된 스마트키.
물론 모든 기능이 다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주차된 차를 리모콘으로 꺼낼 수 있다는 동영상을 본 것 같은데;;
적용 여부는 잘 모르겠다.

-----------------------------------------------------
총평
모델분들 보러 가시는거라면, 뭐 이미 잘 아실테니 글 읽는 여부와 관계 없이 가시겠지만,
1. 차량/차종의 다양성 부재. (아우디, 폭스바겐 부재, 트럭류의 부재 등)
닛산 부스가 그나마 있었던 것에 대비하면, 아우디 폭스바겐은 아예 부스를 들어오지 못했다. 돈이 없던, 다른 이유에서건, 다양성 면에서는 불리한 전시였다.
2. 부품업체와 완성차 업체의 상생같은건 없더라.
매번 대기업은 상생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하면 뭐하나, 부품공급업체들은 완성차 업체 대비 찌그러져 있는데;;
3. 바디프렌드
솔직히, 왜 거기 있는지 모르겠....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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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매장이 개장했다.

위치는 스타필드 하남.

일전에 왔을 때에는 공사중이기도 했고, 자전거 타고 당산-하남 하는 중이어서, 자세히 볼 수 없었다. 지금은? 스타필드에 있는 다른 모든 자동차 관련 샵의 인원 보다, 이 공간의 사람이 많았다. 다들 이름값 한다는 입소문 듣고, 구경하러 온 게지.

들어오면 반겨주는 빨강이 모델S. 그 옆에 Battery와 Motor의 위치 및 구조를 보여주는 프레임

차의 모양은 확실히 "나 비싸요" 라고 말하고 있었으나, 프레임이 보이니, 입장하시는 분들의 흥미가 조금은 사라지는 듯 했다. 물론 남자들은 "속이 이렇게 생겼구나" 라고 하고 보는 듯 했으나, 자세히 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ㅋㅋㅋㅋ

옆의 흰둥이. 일반 엔진자동차와 다르게, 앞에도 "트렁크"가 되었다. 이러다 보니, 정비는 어떻게 할 까 싶지만, 그건 엔지니어 몫.... 


내부를 좀 보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찍으면서 죽치고 보는건 좀 어려웠다.

그래서, 왔다갔다 하면서 필요한걸 찍다 보니, 초점도 나가고, 건질 사진도 별로 없더라.


내부를 주로 보게 된 빨강이.

운전석 모양은 이렇다.

(사실 문 손잡이 부터 찍었어야 하는데,,,, 사진이 .... 뭉개져서 그만...

손잡이가 평소에는 문 안으로 들어가서 - 매끈한 평면을 이루고 있다가, 터치하면 밖으로 마중나오는 구조이다..)

Control panel이 운전대 우측에 보이는 "커다란 모니터" 이다.

설명도 있고 제어도 전기 방식인지라 편해 보이지만 - 기계식이나 전동식만큼 기민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더라.

예를 들면,

충전 포트를 열기 위해서는, "충전포트" 페이지로 들어가서,

충전포트열림 버튼을 눌러야 한다. 위의 화면은 버튼을 누른 뒤에 나오는 화면.

충전포트 열림버튼은, 위 사진에서 "충전 포트 닫음"버튼 위치에 Toggle로 나타난다.

(주유소에서 주유구 열 때 만큼 쉬워 보이는 건 아니다)

이 사진이 "충전 포트 닫힘" 사진이다.

충전포트가 어디있을까?

따단~~~~ 요기다!

가운데 있던 브레이크등+반사판이, 열린다. 

물론 반대쪽은 안열린다. ㅋㅋㅋㅋ

(운전석쪽 브레이크등 측방)

빨강이 뒷모습을 못찍어서, 흰둥이로.....


테슬라 모델S

물론 이만큼 좋은 차는.....

비.싸.다.

"STARTING FROM \121,000,000

1억2천1백만원부터... 라니......


가격을 보고 난 뒤 눈에 들어온 테슬라 마크.

좌상단의 Laughing child (아마도 헛웃음이지 않을까..) 모드로, 샵을 나서려는 순간.

"무인주행 시승"을 신청한 사람이 있었다.

시승 신청을 할 수 있으나, 직접 운전하는건 잠깐이고,

무인운행 시험주행을 시켜준다.

이 말인 즉슨... "나도 마루타.."??? 는 아니고,

테슬라의 진짜 가치는 이 "자율주행모드" 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물론 국내에서 무인주행이 가능한지는 미지수이나..

그래서 잠깐 따라가 보았더니 - 

TESLA 충전소가 뙇!

매장에 없던 Silver와 Grey 색상이 뙇!

시승 할 때 직원이 같이 가던데, 아마도 무인주행모드를 시켜주지 않을까 추측을...

암튼, 여기 충전소 있는거 알았으니,

구매자들은 스타필드에 자주 오실 수 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진은 없으나,

시트는 약간 스포티한 타입이고, 재질마감은 잘 했더랬지만

그게 1억2천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더라..;; (내가 너무 저렴한 유저라서 그런가..)


충전 인프라만 잘 갖춰진다면, 전기차는 참 괜찮긴 한데;;

석탄발전소 건설이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기로 환경보전한다고 하지만,

석탄발전소 지어서, 미세먼지나 추가하는 꼴이 되는건 좀.... ㅋㅋㅋㅋㅋㅋㅋ

----------------------------------------------------------------------

스타필드인지라, 지도 첨부는 의미 없겠지만서도.. 흠흠..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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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교체 된 이후 스캔.
Ektar 이다.
여름 휴가를 다녀온 기록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써서는 가성비가 안나온다.

그래서; 내 싼티실력에 맞는 필름으로
조금 더 연습하자는 결론.

와인 라벨에 뙇-
이 날 '회'식은 엄청났다.  4인이 갔는데 10인분이 왔어... 흐미..

장어도 장어지만. 저 멀리 보이는
"참-오디-이슬"
오디가 맛있더이다- ㅋㅋㅋㅋㅋ

사과 익는 계절 - 여름.
이렇게 이쁘장한 색으로 익는줄은 몰랐네-

산 중턱의 저수폭포(?).
간 날 새벽부터 비가 쏟아져서
인공(?)스러운 폭포엔 물이 많다.

간 밤에 내린 비 만으로 가뭄 해소는 어려웠지만..

묵었던 곳.
별명은.
찰옥수수-
지붕을 보고 느낀 바-

잘 놀다 갑니다.

와인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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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마트는 나에게 참 즐거운 장소이다.
장 보는 것도, 그냥 산책하듯 걷는것도.

근데

옆 차의 4가지가 없게 되다보면
"문꼭"을 당한다.

하나 생겼을 때는 그런갑다 했는데

둘 생기면 짜증남.

그래서 덴트를 알아보고 있던 중

포스팅 발견.

참고로, 같이 농구하던 사이라는거 배제하고도

세차(라고 쓰고 디테일링이라고 읽는다)로 공중파 나온 녀석임.

보자마자 일정 확인하고 달리감.

사실 직접 하는건 아니고,
출장 덴트 하시는 분의 일정을 잡아 주는거라; 직접 얻는 이익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각설

입고-!G5의 광각 카메라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뭔가 사진이 어색하다.

예약 잡은 시간에서 10분정도 흐르니, 도착하심.

아. 사진은 그 분의 수제자.

신기한건
평소에 내가 못찾았던 문콕들이 몇 개 더 있더라는거.

저 위에 찍은 두 개 말고도
4~5개 더 표시하시더라.

작업 전.
묘하게 거슬리는 저 찌그러짐

작업 후.
어? 어디였더라?

간 김에 간단세차도 완료.

뭔가 개운해.
음.. 좋아...

참고로

요즘 "Chemical Guys"와 콜라보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뭘 콜라보하는지는 모르겠음. ㅋㅋㅋ

결론
- 덴트 엄청 깔끔함.
- 디테일링은 스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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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내고 Qashqai 신경쓰는 날, 이라고 썼지만; 사실 오랜만에 쉴 수 있는 날이 생겨서; 밀린 일 처리하는 날 되겠다.

​닛산 일산 센터에 진즉 예약을 해 뒀더랬다.
국산차도 요즘은 지정 정비센터에서 연락이 오지만,
외산차량은 더더욱이나 센터 수가 적어서, 신경 안썼다가는 소비자의 네거티브에 등뼈 휠 지경이 되겠지-
그 중에서 닛산은 악명이 높은 편이긴 하다.

근데 왜 닛산 차를 샀느냐고-?
"타보시면 압니다 ㅋㅋㅋ"

이 멘트 XTM의 더벙커 출연자가 "알티마" 보고 했던 말인데; ㅋㅋㅋㅋ


프리미어오토모빌; 은 닛산-인피니티 딜러이면서, 국내 정비망을 갖춘 대리점이기도 하다.
닛산은 국내 법인을 최소화하여 운영중이다. 오죽하면, "르노삼성 본사"건물에 세 들어 있을까 ㅋㅋㅋㅋ

정비 예약을 하면, 우선 담당자(?)가 나와서 맞아준다. 차를 두고 2층에 올라가 있으라고 하고; 보통 1~2시간 정도 걸리는 점검,정비를 실시한다.
예약 할 때 갓 겨울 날 때라 그랬는지, 왼쪽 앞바퀴 쪽에서 찌그덕 소리가 좀 나길래; 봐달라고 했는데,
날 풀리니 다시 안났더랬다; 뭐; 안나오면 말고; 라는 심리로 - 2층으로 궈궈.

2층에는 전시차 2~3대와 함께; 간단한 다과+휴식공간이 제공된다.


​안마의자의 방(?) 도 있다. 생각보다편안한 안마의자다 싶어서 봤더니 "바디프렌드"제품이다.


점검 결과; 찌그덕거리는 부분을 못찾았단다; 뭐;; 어쩔 수없지;;

이어서 4시에 예약한
"스팽글 디테일링 센터"에서의 세차.

난 세차라고 하지만, 잘 아는 사람들은 디테일링 받으러 간다 하더라; 난 암튼 잘 모르니; 세차;;;

흥하라 스팽글 디테일링 센터-!!!
#스팽글디테일링센터





꼭 지인이 운영해서가 아니라,  참 잘 한다-
세차의 달인으로 여러 미디어에서 뽐낸 사람 되시겠다.

​차 좋아라 하는 사람들의 취향 저격하는 시계 되시겠다.
차 말고라도; 기계류 좋아라하면, 당기실 아이템 되시겠다.​​​​​​​​​​​​​​​​​​​​​​​​​​​​​​​​​​​​​​​​​​​​​​​​​​​​​​​​​​​​​​​​​​​​​​​​​​​​​​​​​​​​​​​​​​​​​​​​​​​​​​​​​​​​​​​​​​​​​​​​​​​​​​​​​​​​​​​​​​​​​​​​​​​​​​​​​​​​​​​​​​​​​​​​​​​​​​​​​​​​​​​​​​​​​​​​​​​​​​​​​

우선, 예약 한 시간이 되면 ​​

​수동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커피 한 잔을 내려준다.

자동 머신이 있었는데, 고장났단다;;; 한 구석에 쳐박(!)혀 있던;;;



뭐;; 직원들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 ㅋㅋㅋㅋ
라면과 캔디 등이;; 잘 수납;;
어쨌든 시작!

뭐.. 차를 험하게 타는 타입은 아니라서;
할 게 별로 없다는 칭찬(?)을 들음 ㅋㅋㅋ

거품ed된 캐시카이..

사진에는 없지만;, 발수 코팅제를 사용 한 이후로는; 뭔가 엄청 깔끔하게 돌변했다.

역시 내가 신경 못쓰는 휠 과 그 주변,
-아마도 머드가드 등등의 부직포 부분-
이 제일 더러웠다는 후문;;;


-끄읏-

일산 프리미어 오토모빌 닛산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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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연춘]

 

장어 먹으러 아산을 가다.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여기라면; 그럴 가치가 있지요.

 

 

*

 

 

 

 

 

물론 차로 가야 합니다.

대중 교통은; ;; 있긴 한데요;;

 

차 가져 가세요;

 

 

자리를 잡습니다.

보통, 자리가 좋아도; 배가 고프면 자리가 눈에 잘 아니들어오지요;

 

근데;

여긴 그 반대입니다.

 

불이 왔어요!

 

부인이 신났지만, 초점은 불에게;;

부인 미안. ㅋㅋㅋㅋ

 

불만 보고도 신납니다.

여기는 물가 자리이기 때문이지요.

 

6시 언저리에 도착했는데; 곧이어 물가 자리가 만석이 되었습니다.

 

아랑곳 않고 장어!

 

"장어 한 판"이라는 메뉴가 있고,  두 명이 먹으면 알맞다고 합니다.

보통 3마리 나오는데;

섞어달라고 하면, 양념 두 마리, 소금구이 한 마리로 나옵니다.

 

 

촤르륵.

이 뒤에; 된장찌개로 입가심 했습니다만,

먹고 난 사진은 없습니다.

 

먹을 때 - 정신줄이 사라지기 때문이지요.

 

정신을 차리고.

근방에 있는 "아산 탕정면 지중해 마을"을 둘러 봅니다.

삼성 디스플레이와 코닝 정밀소재, 프랙스에어, 에어 프로덕츠 코리아 사람들이 몰려 있는

"삼성 디스플레이 씨티" "트라팰리스" 앞에 있습니다.

 

농, 이기는 합니다만,

여기 분들은 이 곳을 "탕토리니 (=탕정+산토리니)" 라고 부릅니다.

 

깔깔.

 

 

 

사진이 잘 나와서, 뭔가 괜찮은 동네 인 듯 합니다.

 

건물 모양은 지중해의 그것을 가져 왔고;

가게들도 많이 자리 잡았고,

이 곳에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뭔가 "저렴한 스멜"을 벗어나지는 못하겠더군요

물론 모두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이름부터 "탕토리니" 라서 그런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아니면;

기대감이 좀 과하게 컸던가;

 

 

이곳 카페들을 둘러 봤는데;

맘에 드는 조명 및 분위기를 찾는게 어렵더이다.

 

 

마노 커피로 들어가서;

사케라토.

 

마카롱과 아포카토.

 

취식하고 올라왔습니다.

 

장어도 장어 맛이지만, 물가 정취의 식당.

지중해도 지중해이지만, "미스터 쭈" 스러운 분위기; 를 느낀 데이트 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장어집.

지도만 봐도 이곳이 호숫가 임을 알 수 있지요.

 

 

"탕토리니"

아산 지중해 마을. (지도 오른쪽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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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엔 좀 성의 없는 방문기를 썼다면;

이번엔 성의를 쬐에에끔 더 쓴 후기.

Advanced - M 입니다;

3시간 코스인데; 실제 탑승 시간은 약 2시간 입니다.

체력이 많이 소비됩니다; 전 날 무리하지 마세요;

 

당일. 일찍 일어나서 부인님 공항에 내려다 주고, 차량 정비하고 오니

잠이 살살 오길래; 2층 식당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찻잔에 나올 줄은;;

 

 

Challenge B 코스를 하시는 분들인가 봅니다.

사정없이 미끄러집니다;

뭐; 저도 곧 저 코스를 체험하겠지요;

흐미;;;;

 

 

 

 

 

일전에 왔을 때 없던게 생겼습니다.

운전하는 게임;

저는

게임에서 막 미끄러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현실에서는 그러면 안되는데;;

 

OAKLEY 선글라스에서 협찬 받았나봅니다.

탑승하는 차 대시보드에 하나씩 넣어뒀다고 합니다;

저는 안썼습니다만;;;

 

물론 쓰시고, 하차하실 때에는 반납하셔야 합니다.

안전 수업을 듣습니다. 핸들잡는법 부터, 주의해야 할 코너, 코스 시간 등등.

첫 코스는 급제동 하기; 입니다;

코스에서는 사진 찍기가 어려워서; 없습니다;;;;

 

 

당당합니다.

RPM게이지에서도 "나 M이야" 라는게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M5 가 걸렸습니다.

사실은 M시리즈에 있던

M4,M5 각 1대씩 - 사고로 병원에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M5 대차로 M Taxi 차량이 왔습니다. 이걸 타야 하는 운명이었지요;

전문가용이다 보니, 타이어 공기압게이지를 빼셨더군요;

알람이 어찌나 거슬리던지;;

 

M 타시는 분들은 안전에 신경 써 주세요;

물론 보험 다 되어 있고, 자기부담금 30만원이면 개인적으로야 해결 되겠지만;

 

맨 앞에 교관(!)님의 X5M 30d 가 병아리떼 코스 주자들을 안내합니다.

오늘 운행하는 차량은 M3 4대, M5 한 대 입니다.

 

Advanced 코스의 시간은 이렇습니다.

저 아래에 한 번 더 얘기하겠지만;

Acceleration & Breaking + Handling Course 는 ; 통합해서 운행합니다.

그게 훨씬 낫기도 하구요;; 굳이 따로 할 필요가;;

 

 

말은 다목적 코스 입니다만,

안전교육장 입니다.

긴급한 상황에 브레이크 밟는 방법 + 핸들 조작 + 차량 예열 목적으로 운행합니다.

ABS 작동 시켜 보는 장소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BS  작동 해 보셨나요? 자차로 하기 민망하실테니; 여기서;; ㅋㅋ

 

 

차량이 좀 예열되면, 운전자를 미끄러운 상태에 적응하도록 데려갑니다.

다이내믹 코스에서는; 시속 40, 50km 정도의 속력에서 차량이 물에 젖은 노면을 어떻게 달리는지

알게 해 줍니다.

쉽게 말하면,

미끄러질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위 사진처럼, 물 커튼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 쪽으로 통과하도록 시도 하는거구요;

저 뒤에 보이는 노란색 표지 두 개 사이로 들어오면;

차량 후미를 "Kick" 해서 갑자기 미끄러지도록 합니다.

(방향은; 좌 우 - 랜덤 세팅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운터 스티어링을 긴급히 많이 해야 하는데;

저는 4번 시도에 한 번 성공;;

쿠헹;;;;

(위험한 상황 대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ㅋㅋ)

흔히들 말하는 Under-steering, Over-steering 을 경험하는 곳 입니다.

Under-steering 은 운전자가 회전하고자 하는 각 만큼 핸들을 돌렸음에도, 차가 각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회전 반경에서 튀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운전자가의도한 방향보다 덜 틀어지기 때문에 Under-steering이라고 합니다.

 

안쪽 원에서 Understeering을 경험하고 나면,

 약간 바깥쪽으로 나와서 Oversteering 을 경험합니다.

 

바닥이 물로 미끄러운 상태이므로, Oversteer가 쉽게 발생하며;

2단으로 30~40 km/h로 원형 주행 하다가, 악셀을 조금 힘차게 딱 밟았다가 떼면, Over-steering 이 발생합니다.

일부러 발생시켰다가 Counter-steer를 연습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저는 또 엄청 돌았습니다; 빙글빙글;

다행히 Under steer도, Over-steer + Counter steer도 각 1~2 회 성공은 해 봤습니다;

성공 한 번 한다고 다시 되는건 아니더군요;; 케헹;;

 

 

 

직선주로와 핸들링코스는 합쳐서 주행 합니다.

직선주로에서는 "최대한 가속" 해 보고,

핸들링 코스에서는 "Out-in-out + 감속-유지-핸들회복-가속"을 연습합니다.

한 번에 두 가지를 하려고 하니 정신이 없는데다가;

헤어핀 (거의 U턴 식의 회전구간)코스에서는 진입속도가 60km/h만 되어도

불안감이 밀려 옵니다.

 

왜냐구요?

 

몸이 과하게 쏠려서(!) 그 다음 핸들링이 잘 안되거든요;

갈수록 속도를 높여가는데;

이 때 같이 했던 분들은 대체로 실력이 유사해서; 비슷비슷하게 가시더군요;

첫번째 분은 많이 잘 하시더라구요;

실력은 아마 제가 꼴찌였던듯;;; 힝;;

 

 

 

 

우야든동;

Certi- 입니다.

물론 이게 무슨 의미를 지닌 Certi는 아닙니다만,

이 다음 버전 (Intensive 또는 Snow Drift M 등)을 체험하려면; 통과해야 하는 관문인지라;

안전한 운전을 위해선; 극한 체험을 해 봐야 한다는건;

적어도 운전하는 세상에서는 통합니다;;

 

배워 보세요; 면허시험장에서 가르치지 않는

그 무엇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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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더 깨달은 사실;

 

"M 은 - 내 차는 아니겠거니"

 

성능 뛰어나고, 반응 좋고, 드리프트도 되고 자세제어 체험도 해서 다 좋은데;

이정도 성능을 배우고 구사해서 일상 운전을 한다는건;;; 뭔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근데;

그래서 그런가;

 여전히 X6 눈에 들어오더군요;

(큰 차 성애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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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열심히 벌어야 겠어요;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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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도 거창한

BMW Driving Center.

 

인천공항 가는 길에 있다.

 

http://www.bmw-driving-center.co.kr/

 

쎈타(!) 정보는 웹사이트 보시고;

입구는 요래 생겼다.

 

유리 안에 보이는 M4, 320d 투어링, 650i 등등;

뭐 많다.

 

사진을 여기 다 옮기면,

가서 보는 재미 없으니;;

 

드라이빙 체험 후기는 글만 써야지;

직접 가서 타 보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좋댄다.

 

뒤에 i3와 Bike들도 있는데;

Bike는 유난히 인기가 없더라;;

 

전시된 차량은 바뀔 수 있으니 패Th.

 

금강산은 식후경이라고 하지만,

원래 먹으면서 놀 요량으로 간 곳이므로

먹으러 간다.

 

레스토랑은 2층. KIDS Park 도 2층.

 

어익후. 잘 나온다.

 

운전하러 왔기 때문에, 맥주는 못 묵고;;;;

 

고르곤..... 졸라피자.

(띄어쓰기 주의.)

 

순식간에 다 먹었다..

 

레스토랑이름이 참. Terrasse 였다.

Terrasse. 예약을 할 필요는 없다.

 

BMW 힘의 상징 M

 

필카라서, 약간 따땃한 색감으로 나왔지만

케찹보다 붉은 색의

X4

 

 

OLD카 전시도 잊지 않았다.

 

사진에는 없지만, 실내에서 "OLD Car 전시되어 있던 3륜차" 운전하는 모습도

보여 주더라.

 

그러니까, 전시를 위한 전시는 아니고,

얘네들 모두 "기동 가능한 상태" 라는거다.

 

모양은 확 살겠더라만;;

 

미니 계열도 있다. 두 대 인데; 하나는 요녀석.

예쁘지만 내꺼 하고 싶지는 않은 녀석;

 

왜지?

 

요 차 뒤로,

"기.념.품.가.게"가 있다.

 

정신 안차리면, 나도 모르게 손에 몇 개 쥐고 나오는 수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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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던 날은 휴일이라 Challenge 코스만 운영된다고 했다.

(평일에는 Advanced 코스가 운영된다)

내가 고른건 Exclusive - 뽑기에서 Active Hybrid 7이 걸렸다.

(차 엄청 크더라...)

 

* Tip.

650i - 750Li - 640i - 730d - Active Hybrid 7 - 730Ld - 640d

 

힘과 운전 기민성을 고려했을 때,

개인적으로, 위의 순서로 고르게 되더라는;;

(그러니까, 난 뽑기 5등 했다는 뜻.. ㅠㅜ;;)

 

전체 1시간 중, 초반 20분은 교육. 10분은 안전을 위한 실전 "Emergency Brake"

30분간 트랙돌기. 를 했는데;

 

진짜 Dynamic을 원한다면, 태백 트랙으로 가시고;

 

재미삼아 소풍 나오는 겸 해서 놀러오는 마음으로

와 보는건 추천.

 

다음엔 M5로 Advanced를 타 보고 싶다는 욕망적인 욕망이;;

-------------------------------------------------------

Driving experience는 말 수백마디 해 봐야 소용 없다;

예약하고 가 보시라.

단, "신나게" 달릴 수 있을거란 기대는 접으시라;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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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님의 명을 받들잡아-

탄도항 구경을 가게 되다.

 원래 생각한 장면은 아마도..

 

이랬을 것인데;

그 뭐라 하기 힘든,

실물과 사진간의 괴리감이 있긴 하다.

 

바람은 참 시원하더이다. 

 

 

엔진 패러글라이딩인가..?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평화롭게 바람 쐬다가

 

머리위를 "애애앵" 하고 날아가다니;

모습은 그럴싸 한데;

소리는 좀 거슬렸;;

 

앗. 정 줄 놓은 사이에 해가 지려고...

 

구름이 띄엄띄엄 각자 알아서 흩어지고.

 

 

 

 

 

풍력발전기 3대가 주는 비주얼은

꽤나 흥미롭습니다.

 

풍경은 이 정도 찍었으면;

됐고;

(디카는 메모리 한 번 사면 - 추가 비용이 들지 않지만

 필카는 한 장에 최소 100원, 최대 10000원까지 든답니다;;)

 

처음 도착 했을 때

부인느님의 "앉아쏴"

 

풍력발전기들. 원샷 쓰리킬 포즈 입니다.

 

위치를 옮기며 - 사전 샷을 시전하시는 모습.

 

 

참고로 부인님은

CANON 6D + TAMRON 18-75mm f2.8

SAMSUNG EX2F (Schneider f1.4) 를 가지고 있습니다.

EX2F는 저도 따로 가지고 있습니다만,

 

6D 카메라는 가벼운데, 렌즈가.. 좀 무거워요;

 추가 렌즈를 구매 한 이후로

씐나씐나 모드인 부인님.

 

팔에 근육 잡힐라....

 

잡혔네;

ㅋㅋㅋㅋ

 

 바주카포 한 방 쏴 주겠으-

비주얼만으로는

명사수.

 

 

사격이 끝난 후, 씌원한(?) 하이네켄에 빨대를 꼽고-

 저는 운전 때문에; 한 모금 -

입맛 버렸.......

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의 힘인지

"Hit the 멍"

모드로 돌입하시었습니다.

ㅋㅋㅋㅋ

 

필카 들고 설치는 동안은 기록이 남았지만

그 이전 기록이 없어서 봤더니

필름에 제가 뙇.

 

6D 장착 후, 와이파이 공유 모드 세팅 하는 도중에 찍힌

"무ㅏ?" 샷 입니다.

탄도항 재밌읍디다.

 

단, 일찍 가서 주변에서 맥주 + 음료 사서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차는 무료

서울 서부에서는 2시간 잡고 가시면 여유롭습니다아;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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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이름도 거룩한 욕망템 PATGEAR 2세대. (팻기어2)

 

부인님의 은총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

(우와아아아아아아앙)

 

조금 이른 생일 선물로 받았지만,

"나"라는 특별한 인간이기 때문에 선물하시었다는 Comment도 잊지 않으시었지요.

 

중요한 것은

"잘 쓸 수 있느냐" 였고, 나는 "그렇다"고 했기 때문에

욘석이 내 손에 올 수 있었다는 거고.

 

내용 중에 - 이 제품을 사서 "잘"쓸 수 있는 조건 - 이 있으니

찬찬히 읽어 보시는 것도...;

 

 제품 사진들이 , Copyright 걸린 것들이 많아서,

허접하지만 폰카로;;;

 

 밖에서 찍고 싶었는데;; 크힝;

 

 

시승 전 충전중 입니다.

 

Spec상으로는 4시간에 완충 - 이라고 적혀 있지만,

95%까지 2.5시간 만에 찬다고 합니다; (5% 차는데 걸리는 시간이;;;)

 

시승 전에 - 배터리는 어느 정도 차 있던 모양입니다.

약 1시간 반 만에 완충 - 하였지요;

 

빨간 LED 중 하나가 녹색으로 표시되면, 충전이 완료 된 것입니다.

사진에 빨간불;; (작아서 안보이는구나.. 에휴;;)

 

 따다~~~!!!

밖에 나왔습니다.

 

시승은 실외에서 하세요;

실내에서 하시면 - 본인도, 타인도 다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다른 블로그 (jamong.tistory.com)에도 올라가는;

초상권 없는 얼굴이므로 - 초상권은 패Th.

 

광대가 승천 중입니다.

날아갈 지 모르니 잘 잡아 두시고;

 

 

처음 탈 때는 Accelerator 조절이 잘 안되는 바람에

엄청 빠른 것 같이 느껴지지만

막상 익숙해 지면; 여유로운 속도 입니다.

 

빠르게 달리는 자전거가 앞지를 정도였으니까요;

 

자. 그럼 출근 할 때 있었던 정보를 공유합니다.

출근 거리 : 12km

걸린 시간 : 37분

=> 평균 시속 : 약 19.5km/h

 

최고 속도 25km/h라고 되어 있으나

(Limit 풀면 40)

무거운 성인이 무거운 가방을 메고 가니

힘들었는지;; 조금 느립디다.

(Limit을 풀지 않았습니다. 굳이 속도 올리고 성능테스트 할 필요는;;)

 

이따 퇴근 할 때

속도를 좀 봐야겠어요;

왜냐면; 제가 왔던 길이

안양천을 거슬러 올라오는 코스 였기 때문에

약간 오르막이었을 수 있거든요;

 

돌아오는 길의 평균 속도는, 댓글로 남겨두겠습니다.

갈 때는 내리막이니, 최고속도가 올라갈지도;;

하지만; 댓글 없으면 못 잰 걸로 ;;;

 

**

자. 이제 그럼, PATGEAR를 잘 쓸 수 있는 조건;

아래 조건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1.

출퇴근 용으로 

편도 10km (또는 편도20km - 충전기 휴대하는 경우)

정도로 다니는 경우.

 

2.

버스 두 정거장 거리 (동네마다 다르지만 약 1~3km)

를 가서, 장을 봐야 하는 경우

(물론 장바구니는 손에 들면 안됩니다; 배낭이든 뭐든 손을 사용하지 않는 운반도구 필수!)

 

3.

주차 한 후, 일정거리 (약 1~5km)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

 

물론 모든 주행은 평지 기준입니다;

 

**

주의.

출퇴근 용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걸 들고다닌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Spec상 15~20kg 되는 걸 접어서 들고 다니게 되면

현대인의 근육은 대체로 많이 놀랍니다;

 

운동 많이 하니까 괜찮으시다구요?

그건 그냥 본인 생각이구요;

지하철에서 바로 옆에 서 있는 분은;

덕분에 많이 불편할겁니다;

(내 돈/근력 써서 돌아다니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실 분들은 창닫기 하고 가셔도 좋습니다.)

 

**

 

자전거 대비 장점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1. 인력을 거의 쓰지 않는다.

사람이 힘들지 않아요; 서 있기만 하면 됩니다.

 서 있는게 불편하시다면

택시를 타세요;

(전기 자전거도 인력을 쓰지 않아요;.)

 

2. 주차 공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자전거도, 접이식이 아닌 다음에는 주차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꽤나 좁은 공간에 둘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접이식 자전거 대비해서는, 접기 편하다는 장점이 또 있네요;

접이식도, 브롬톤 처럼 접히지 않으면, 사실 큰 의미가 없구요;

 

3.전기 자전거 대비, 충전 시간이 짧다.

물론 꽉꽉 밟아서 충전하게 되면 - 오래 걸립니다.

쓸 만큼 충전하고 다니는거라면, 짧은 거리 만큼 짧은 충전시간을

잘 이용 할 수 있을겁니다.

 

**

 

단점은 뭘까요?

 

1.바닥의 진동이 고스란히 머리 꼭대기까지 전달된다.

오면서 진동 느끼느라, 온몸이 조금 저릿저릿 하더라구요;

Suspension (쇼바,.라고 하죠?)이 있는 버전인데도, 이렇다면, .. 이전엔;;;

 

2. 오르막 오르는 힘이 조금 부족하다.

제가 무거워서 그런 것 처럼 보입니다만;

가급적이면 평지를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오르막 올라가실 때, Accl. 당기면서, 일반 킥보드처럼

도로를 박차는 작업을 해 주시면,

(아주 쬐에에에끔)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3. 생각보다 무겁다.

 티저 (유튜브)동영상에는; 출현하는 남자분이 되게 쉽게 들고 가시는데;

평소 운동을 즐기는 분이 아니라면, 15~20kg는

결코 가벼운 무게가 아닙니다;

 

 

어쨌든, 저는 참 잘 쓸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1번 조건을 만족하거든요;

집에서 회사까지,

ㅋㅋㅋ

 

구매하실 분들은 개인 조건을 신중히 생각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 장난감으로 구매하시는 분들 제외;)

 

참고로, 배터리 성능은 나중에 ODO거리 한참 되면 올릴게요;

지금 얘기 해 봐야; 별 거 없거든요;

 

리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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