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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2

[MDR-1000X] 사용기 얼마나 게을렀던지, 사용기를 이제서야 올린다. 쓰려고 생각했던 내용이 다 기억날 지는 모르겠으나; 시작해 봐야겠다. 우리집 두 마스코트 중 하나인 어피치(aka.궁디-) 의 착샷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으로, 최근에 QC-35와 MDR-1000X를 비교하고, 뭘 살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나는 Sony로 왔다. 이유는, 1) 필요한 노이즈캔슬링 정도 2) 노이즈캔슬링 외 다른 기능 3) 장시간 착용 후 머리모양 (!!!) 이 있다. 물론 QC35가 좋은점도 있다. 개취존중! MDR-1000X를 쓰면서 느꼈던 것들을 간단히 좀 적어보자. 돼지님의 착샷. 이분은 MDR-1000X와 디자인 궁합이 맞지 않는 관계로, 몸통에 장착 좋았던 것! 1) 필요한 노이즈캔슬링 정도 첫번째, 나는 멀티태스킹이 안된다. .. 2017. 2. 20.
MDR-1000X 개봉기 한참을 드릉드릉 검색만 하다가, 노이즈캔슬링 무경험자 티를 있는대로 내고, 페북에서도 유사한 내용 있으면 한참 들여다 보다가, 티몬에서 행사 하길래- 그대로 질러버림. 개봉기이므로 성능을 리뷰 하는건 아니지만, 잠깐 써 본 결과로는 꽤 만족스러움. 패키지 해체 전. 뭐가 많이 쓰여 있긴 한데; 일일히 볼 시간은 없으므로 패쓰. 상자 상단에 고리에 걸어두기 위한 곳이 나와 있다. 물론 매장 DP용 이겠지만, 뒷면엔 여러 언어로 복잡하게 많은 내용이 있지만- 밤 늦게 그걸 읽을 시간은 없다; 옆으로 밀면 저렇게 검은 상자(?)가 나온다. 열면 고급진 케이스 께서 빼꼼히 보이고, 왼쪽 숨은 공간에는 케이블둘과 보증서, 설명서가 들어 있다. 케이스를 열면, 헤드폰이 똬리(?)를 틀고 있고,, 제품을 들어내면, .. 2016.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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