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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Model Y 백서/Tesla Model Y 놀이

휴식의 한 주- 2월의 마지막부터 3월의 첫 날

by 하악화학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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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역의 "춘뽕"

사실 이 집의 진짜 추천은, "미니 탕수육"과 "일반 짬뽕" 이다. 사진은 "춘뽕 - 사천짬뽕" 인데, 꽤 매운편이라

자극이 강해서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중휴림 - 물 채우기 전에, 욕조에 찌그러진(?) 우리. ㅋㅋㅋㅋㅋ

가자마자 대략의 준비를 끝내고, 바로 고기(!)를 굽고, 물을 받아 달라고 했다.

남의 스파를 엿보는 건 범죄(!) ㅋㅋㅋㅋㅋㅋ (중휴림의 전화박스에 있는 인형이다. ㅋㅋㅋㅋ)

스파를 끝내고 나오니, 공연 실황을 벽면에 보여 주면서 캠프파이어(!)로 고구마(!)를 굽고 계신 사장님? 직원님? 발견!

언제 익는지 앞발모아 기다리다가, 못참고 과자 쪼가리도 사 와서 대기. 고기 먹을 때 샴페인 한 병을 둘이 나눠 먹은 고로, 술을 더 마실 생각은 없었다. 덕분에 군고구마를 생짜로 먹어야 하는 위기에 처해 있었는데, 다행히 매점님의 나랑드사이다가 목막힘을 없애주었다.

파이널리 고구마를 앞발(!)에 받아들었다.

중휴림 숙소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으로 햇살이 꽤나 강하게 들친다. 반짝!

식물원 컨셉의 카페 "문지리535" 네비를 찍고 가다가 민간인통제선이 나와서 살짝 당황했다. 그 터널 바로 직전에 우회전 해서 한참 들어가면 나오기도 하고, 아예 자유로 우측으로 빠지는 길로 들어올 수도 있다.

커피는 딱 마실 만한 맛이다. 뭐 큰 기업의 커피들이그렇지 뭐 - 라는 생각이 있었으나~

"쪽파스콘" 이었나? 파 맛이 꽤 나는 스콘이 인상적이었다. 물론 입안의 파 향이 남는 것은 덤~

서대문의 산. 안산. (경기도 안산 말고) 안산에 둘레길 같은게 있어서 - 둘러둘러보기로 했다. 3월의 첫 날인데, 이상한 콜미팅이 잡혀서 - 풍경은 살짝만 즐기고, 걷기에 집중했더니, 뭔가 운동만 한 느낌이었지만- 오랜만에 꽤 긴 시간을 걸었다.

서대문의 "산 속 도서관" 

여기에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구요" 가 전시 돼 있어서 눈에 휘릭 들어옴. 많이들 읽어 보시기를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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