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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Model Y 백서/Tesla Model Y 놀이23

2018 사진으로 보는 상반기 먼저 일출-! 1/1 ​​ 눈 쌓인 한강 산책. 1/13 ​ 1/22~25 다낭 워크샵 ​ 2/2 단양(?)워크샵 - 패러글라이딩 ​​ 2/24 LAB 신년회(?) ​ 3/1 아르데슈아(?) 홍대 디줘트- ​​ 3/4 수영이네 인디바 모임- ​​ 3/31 달꽃 게스트(인디바) 4/4 싼타페 출고​ ​ 4/7 하조대 ​ 피자맛집 헬로피스 ​ 4/26 제주 워크샵 - 가파도 ​​ 4/28 비아메렝게 (신촌 멕시칸푸드) ​​ 5/5 옳은 (RX10M3 거래) ​ 5/6 파주 책이있는 카페 ​ 5/17 피넛츠 굿즈 (알라딘) ​ 5/19 RX100M3 거래 (봉군 미팅- 도란스) ​ 5/22 카페 헤세 ​ ​ 5/26 용산 전쟁기념관 ​​ 6/3 봉군 귀국모임 (Feat. 봉군여친님) ​ 6/6 현충일 ​ 6/.. 2018. 7. 12.
스타필드 고양 (갤노트8 간단 리뷰 포함) 뭐.. 역시나.. 다녀왔다는 것을 표시하는 포스팅... ㅋㅋ ​ 지하 주차장(정문쪽)의 앞에서 찍었다. 스타필드 하남과는 조금 차이가 있으나. 그건 바로 밑에.. ​ 주차장 진입하는데만 30분 넘게 걸렸다. 덕분에 차 보닛에 잠자리가 앉아서 쉬는 현상이.. ㅋㅋㅋ ​ 드디어 주차!! "스타필드 고양" 은 진짜로 직선형이다. 기이이이일다~~ 하남과 비교하면 길 찾기가 쉬운 대신, 멀어지기도 쉽다.​ 영업시간 참고하시라. 스타필드 영업시간은 10시~10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옷가게들) 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식료품가게), 아쿠아월드 (목욕탕) 메가박스 (영화관)을 합쳐 놓을 수 있는 규모라니.. 엄청나다.. ​ 최근에 이 표현에 좀 꽂혀 있긴 한데. GRAND OPENING 이 맞다. 제.. 2017. 8. 29.
서울 모터쇼 170401 모터쇼를 다녀왔다. 차 구경하러 갔는데; 사실 좀 볼 게 많이 없다는 인상을 받아버려서;; 혹여나, 이번주에 가실 분 있다면, 팁 하나. 자율주행 차량 시승: 을 하실 수 있다면 하고 오시라. 그럼 사진들.. 2017 서울 모터쇼!!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아 두는건 참 중요하지. 재입장이 안되거든; (물론, 재입장 하는걸 보긴 했지만.. 양심상..) 1관 처음 들어가자마자 보이던, JATCO-. 이 회사는 사실 - Qashqai의 CVT를 만든 회사라, "나만 따로" 잘 알고 있는.. 닛산의 자회사였는데; 지금은 우예 됐는지 모르겠음. 다른 미션에 비해서, 부피가 좀 작은 편인데다가, 저 메탈체인을 통해서 차 움직이는 힘을 낸다고 생각하니,, 뭔가 귀하게 다뤄줘야겠단...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가, 1관의.. 2017. 4. 3.
[TESLA] 매장 방문기 TESLA 매장이 개장했다.위치는 스타필드 하남.일전에 왔을 때에는 공사중이기도 했고, 자전거 타고 당산-하남 하는 중이어서, 자세히 볼 수 없었다. 지금은? 스타필드에 있는 다른 모든 자동차 관련 샵의 인원 보다, 이 공간의 사람이 많았다. 다들 이름값 한다는 입소문 듣고, 구경하러 온 게지.들어오면 반겨주는 빨강이 모델S. 그 옆에 Battery와 Motor의 위치 및 구조를 보여주는 프레임차의 모양은 확실히 "나 비싸요" 라고 말하고 있었으나, 프레임이 보이니, 입장하시는 분들의 흥미가 조금은 사라지는 듯 했다. 물론 남자들은 "속이 이렇게 생겼구나" 라고 하고 보는 듯 했으나, 자세히 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ㅋㅋㅋㅋ옆의 흰둥이. 일반 엔진자동차와 다르게, 앞에도 "트렁크"가 되었다. 이러다 보.. 2017. 3. 31.
Ektar 필름의 소회 필름 교체 된 이후 스캔. Ektar 이다. 여름 휴가를 다녀온 기록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써서는 가성비가 안나온다. 그래서; 내 싼티실력에 맞는 필름으로 조금 더 연습하자는 결론. 와인 라벨에 뙇- 이 날 '회'식은 엄청났다. 4인이 갔는데 10인분이 왔어... 흐미.. 장어도 장어지만. 저 멀리 보이는 "참-오디-이슬" 오디가 맛있더이다- ㅋㅋㅋㅋㅋ 사과 익는 계절 - 여름. 이렇게 이쁘장한 색으로 익는줄은 몰랐네- 산 중턱의 저수폭포(?). 간 날 새벽부터 비가 쏟아져서 인공(?)스러운 폭포엔 물이 많다. 간 밤에 내린 비 만으로 가뭄 해소는 어려웠지만.. 묵었던 곳. 별명은. 찰옥수수- 지붕을 보고 느낀 바- 잘 놀다 갑니다. 와인은 서비스. 2016. 8. 31.
덴트. 상처 아물어짐의 기쁨 아하하 마트는 나에게 참 즐거운 장소이다. 장 보는 것도, 그냥 산책하듯 걷는것도. 근데 옆 차의 4가지가 없게 되다보면 "문꼭"을 당한다. 하나 생겼을 때는 그런갑다 했는데 둘 생기면 짜증남. 그래서 덴트를 알아보고 있던 중 포스팅 발견. 참고로, 같이 농구하던 사이라는거 배제하고도 세차(라고 쓰고 디테일링이라고 읽는다)로 공중파 나온 녀석임. 보자마자 일정 확인하고 달리감. 사실 직접 하는건 아니고, 출장 덴트 하시는 분의 일정을 잡아 주는거라; 직접 얻는 이익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각설 입고-!G5의 광각 카메라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뭔가 사진이 어색하다. 예약 잡은 시간에서 10분정도 흐르니, 도착하심. 아. 사진은 그 분의 수제자. 신기한건 평소에 내가 못찾았던 문콕들이 몇 개 더 있더라는거. 저.. 2016.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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