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게을렀던지,

사용기를 이제서야 올린다. 쓰려고 생각했던 내용이 다 기억날 지는 모르겠으나;

시작해 봐야겠다.

우리집 두 마스코트 중 하나인 어피치(aka.궁디-) 의 착샷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으로, 최근에 QC-35와 MDR-1000X를 비교하고, 뭘 살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나는 Sony로 왔다.

이유는,

1) 필요한 노이즈캔슬링 정도

2) 노이즈캔슬링 외 다른 기능

3) 장시간 착용 후 머리모양 (!!!)

이 있다.

물론 QC35가 좋은점도 있다. 개취존중!

 

MDR-1000X를 쓰면서 느꼈던 것들을 간단히 좀 적어보자.

돼지님의 착샷. 이분은 MDR-1000X와 디자인 궁합이 맞지 않는 관계로, 몸통에 장착

좋았던 것!

1) 필요한 노이즈캔슬링 정도

첫번째, 나는 멀티태스킹이 안된다.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하려면,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원하는 지하철역에 내리기 위해서는 - 누군가 내 주의를 흩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MDR-1000X가 가진 Ambient sound Voice 모드는 상당히 쓸만하다.

주변의 말소리 외에는, 내가 듣는 음악소리 뿐이고,

방송으로 나오는 소리는 깔끔하게 귀에 꽂힌다.

 

두번째, 비행 중 노이즈캔슬링 모드

비행기 내부에서는 Ambient sound를 쓸 수 없었다. Ambient sound 모드가 이미 엄청 시끄럽다.

비행잡음은 사람 목소리같은 음색도 포함하고 있는 모양이다.

Take-off 하는 동안 꽤나 시끄럽길래, 그냥 노이즈캔슬링 모드를 켜고 음악을 들었다.

뭐, 필요한 내용이야 때 되면 알게 되겠지 싶어서, 눈 감고 반 정도 졸면서 음악을 듣다가

"깜짝" 놀라서 깼다.

"안녕하세요 - 저는 여러분을 xxxxxx공항으로 모시고 가는 oooooo기장입니다"

 라는 방송이 귀에 꽂힌다.

정말 삽시간에 어안이 벙벙해 졌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뚫고 나오는 저 방송은 뭐며, 왜 다른 소리는 볼륨다운이 되었는데; 저 소리만 들리는가???

혹시나 싶어서, 영문 방송하는 동안에 Ambient sound voice 모드로 전환 해 봤다.

"쿠와아아아아아 Ladies and gentleman 쿠와아아아아" 꽤 시끄러워서 헤드폰을 벗어봤다.

"쿠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 노이즈캔슬링은 잘 작동하고 있었던거고; 방송 내용만 들렸던거다.

 

2) 노이즈캔슬링 외 다른 기능

위에 Ambient sound 기능은 대에충 설명했으니 패스하고

콘트롤 기능이 터치 방식이라는건, 불편하면서도 괜찮은 기능이다.

볼륨이나 일시정지 버튼이 어디 있는지 찾을 필요가 없다는 장점!!!

더하기- 노캔 일시정지 - 뭐 광고에 나왔던거니, 설명은 필요 없음. 손바닥을 대면, 음악과 노캔이 잠시 "최소볼륨"이 되는...

하나 더!

NC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2초 이상 눌러서 전원을 켜면, "연결 우선" 모드가 된다.

외부 환경에 의해서 블루투스 연결이 끊긴다고 생각하면, "연결우선"모드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음질 우선(default)인지, 연결 우선인지 알고 싶다면, 전원 버튼을 누르고 2초 이내에 NC 버튼을 눌러보면 된다. 세 번 깜박이면 음질우선, 한 번 깜박이면 연결우선 모드.

 

3) 장시간 착용 후 머리 모양.

보스는 확실히 서양제품이다.

착용시, 귀에 가해지는 압박이 작은 반면, 서양인 머리모양에 맞추다 보니, 머리카락이 눌린 채로 사용하게 된다. 10시간 비행 후, 회복되지 않는 나의 눌린 옆머리 - 를 상상하고 싶지 않다.

Sony는 - 뭐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요다" 같은 모양이 나와서, 머리 꼭대기를 빼고는 건드리지도 않는다. 사실 길이를 최대로 해 보니, 윗머리도 건드리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행 후 머리스타일 회복이 훨씬 빠르다.

(나에게는 별 흥미 없지만, 여러 리뷰를 보면서 알게 된) 구매에 영향을 주지 않은 "좋은점"

1) 충분히 음질이 좋다. 해상력은 엄청 뛰어나다. 다만, 고음부 해상력이 조금 미흡하다보니, 공간감이 조금 떨어진다. MDR-1A랑 비교할 꺼리는 못된다는...

2) 유선단자가 양쪽 다 3.5mm이다. 방향 생각 안하고 꽂아도 된다.

3) Optimizer 기능은, 사용하고 있는 환경에서 NC기능을 최적화 한다. 따라서, 지금 NC가 잘 안된다면 사용해 볼 것을 권장!

4) 재질 마감. 역시 소니다. 재질과 마감은 웬만해서는 실수가 없다; 이 부분은 뽑기따위 없는 듯 하다.

 

개선했으면 하는 점

1) 귀 압박감

물론 10시간동안 착용해도 부담감이 생기지 않을 정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QC35보다 부담스러우니까.. ㅋㅋㅋㅋ

상대적인 의미이긴 하지만, 압박이 주는 차음 효과도 있겠지 - 라고 혼자 중얼중얼....

2) App control 지원

앱이 없다. 무조건 하드웨어에서 콘트롤 해야 한다. (볼륨은 폰이나 PC에서 할 수 있겠지만;)

3) LDAC 지원

FLAC음원을 유선으로 들어도 - 뭔가 모자란감이 살짝 들었는데; 아마도 내 폰에서 LDAC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일것 같다.

 

 

분명히 QC35는 좋은 헤드폰이다. 근데-

나는 MDR-1000X를 추천하겠다.

NC 자체의 기술은 BOSE보다 못할 수 있지만, 여전히 Sony가 가진 기술력은 인정 해야겠다.

재질도 균형감도 좋다. 단, "음악"이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면, Bose를 꼭 청음 해 보라고 하고 싶다. 두 노이즈캔슬링헤드폰은, 음질차이보다는 "선호 차이"에 의해서 갈린다고 생각하는 바 -

 

쇼핑의 팁이라면,

기술이나 음악은 잘 모르지만, 좋은 무선+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 필요하면 소니,

노이즈캔슬링 기능의 극강을 알고싶다면 QC35

이정도만 해도, 뭘 사야 할 지 감이 오겠지?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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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드릉드릉 검색만 하다가,
노이즈캔슬링 무경험자 티를 있는대로 내고,
페북에서도 유사한 내용 있으면 한참 들여다 보다가,
티몬에서 행사 하길래-
그대로 질러버림.

개봉기이므로 성능을 리뷰 하는건 아니지만,
잠깐 써 본 결과로는 꽤 만족스러움.

패키지 해체 전.
뭐가 많이 쓰여 있긴 한데; 일일히 볼 시간은 없으므로 패쓰.

상자 상단에 고리에 걸어두기 위한 곳이 나와 있다.
물론 매장 DP용 이겠지만,

뒷면엔 여러 언어로 복잡하게 많은 내용이 있지만- 밤 늦게 그걸 읽을 시간은 없다;

옆으로 밀면 저렇게 검은 상자(?)가 나온다.

열면 고급진 케이스 께서 빼꼼히 보이고,

왼쪽 숨은 공간에는 케이블둘과 보증서, 설명서가 들어 있다.

케이스를 열면, 헤드폰이 똬리(?)를 틀고 있고,,

제품을 들어내면, 케이스에 간단한 사용법이 그려져 있다.
다시 접어 넣을 때를 위해서 좌우 구분도 그려 놓는걸 잊지 않았다.

MDR-1000X 그림 설명서.
여러 언어로 설명 해 봐야 복잡하기만 하지. 결국 그림설명서가 쉽다.

앞뒷면으로 꽉 채운 설명서-
못알아들으면, 난 더 모르겠긔;;

바로 붙여서 사용 궈궈-

사용기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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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구매하면서 고려하는 사항이
정말 천차만별인지라; - 뭐가 더 좋다는 말을 하는건 어차피 가치가 없는 일이지만;

선호하는 제품이 "어쨌든" 있게 마련이다.
대강 살펴봐도, 조건이 상당히 많은데, 정리가 안된다-

- 저음이 풍부했으면 좋겠다
- 사람 목소리가 잘 들렸으면 좋겠다
- 코러스를 선명히 듣고싶다
- 외부소리 차단이 잘 되는게 좋다
- 신나는 음악이 듣기 좋은 이어폰-!
- 조용한 음악을 최대로 살려주는 제품
- 숨소리가 잘 들리는게 좋다
- 선만 꼬이지 않으면 된다
- 남들 눈에 뽀대(!)나 보이는 거
- 10만원짜리 제일 좋은거

아놔-

어쩌라는거냐-
부인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피부타입도 모르는데, 트러블 없는 기초제품(화장품)고르는 느낌" 이라고 한다.

좀 갑갑하겠다.

그래서; 보통은 비교를 해 두는데;;
이건 비교 대상이 따로 있지 않다;
그래서 그냥 쓴다.
----------------


가끔; 개별 기능이 전체 성능에 영향을 줄 만큼 큰 역할을 해 내는 상황이 있다.

여기 그것이 있다.


Noise Isolation은 Noise canceling과는 좀 다르다.

노이즈캔슬링은 주변 소리의 역 주파수를 발생하여 "상쇄"하는 방법을 쓰므로 - 전력이 필요하다.

노이즈아이솔레이션은 주변 소리가 음악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정도로 작게 만드는 기술이므로, 추가 전력이 필요하지는 않다.


작고 귀여운 케이스; 자석으로 닫히는지라; 열릴 걱정도 별로 없고, 튼튼해뵈는 재질이다. 해외판의 케이스는 다른 모양이던데; 뭔가 국내 정품의 우위점이 이런 데 있다니; 놀랍긴 하다.



꺼내어보면; 거치대에 눌려(?)있다. 물론 압박이 된 상태는 아니나; 굳이 이렇게 한 이유는 잘 모르겠더라-


원래는 잘 꼬이지 않는 칼국수(!)라인을 사려고 했는데; 원하는 소리를 제공하는 이어폰이 없었다-; (핑계인가;;)
패브릭으로 외부를 마무리해서; 일반 전선형 보단 풀어헤치기 편하다. 그래도 꼬이는건 구조적 문제;;
좌우 줄 길이도 완벽하게 같지는 않다. 무던한 사람에겐 잘 보이지 않겠지만; 늘어뜨리면 좌우가 약간 달랐다- 이거만 그런가..?

요즘 나오는 중-고가형에는 이런 라인이 적용되었다고들 한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케이스가 있는 한, 줄 꼬임이 심각할 것 같지는 않으므로- 패Th-


요 사진에서 봐야 할 것은 두 가지;(옵션 추가 가능)이다;
1. 왼쪽에 있는 "항공기용 어댑터"
이거; 면세로 팔고싶었나보다 싶을 정도로; 비행기 면세 컨셉이다. Noise Isolation기능을 사용하기 참 좋은 곳인지라- 국내 기내 면세 판매 못들어간건 함정;
2. 아래쪽에 있는 "폼팁"
실리콘팁이 noise isolation기능의 메인이라고 해도, 귓속을 불편하게 할 여지가 분명 있다. 그래서 보통은 폼팁을 별도구매하는데;;; 여긴 그냥 있네-?
폼팁을 쓰면 100의 90은 "최상의 성능"을 보장함.
(3). 청소용 낚시찌(?) 청소용이라고 합니다. 어찌 쓰는지는 잘 몰러요-


전체 구성품-
뭐 참고만;;;

다시 성능으로 돌아가서;

유사성능의 이어폰과 비교해서는 가격이 낮고,
유사 가격의 이어폰에 비해서는 "보컬이 잘들린다"라고 요약 할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타격감은 빠지는 데가 없고, 중저음부는 무난히 밀어주지만, 고음부는 약간 사포를 댄 듯 뭉갠 느낌이 있음- 그 마저도 구분은 잘 되더라는- 단점이라고 할 수준은 아님.

별점을 주라면 5점 만점에 4.5쯤 ?
완전 최고급 사양은 아닌데; 그렇다고 가격 대비 성능이 모자라지는 않은 수준-
약점은 총 두 군데 -
1. 귀 뒤로 돌려서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
2. 패브릭 끈+ 끈 길이 좌우 밸런스

약 16만원정도로 구매 가능-
방문해서 청음했던 곳은 "강변역 테크노마트"의 7층 "이소리세상"

다시 정리
세상에 무조건 "좋은"제품은 없음
원하는 컨셉과 가격을 정하고-
제품을 찾다보면; 결정장애를 헤쳐 나갈 수 있겠음 ㅋㅋㅋㅋ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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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이런 아이템은;

사고싶지만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지

 고민 (또는 고문)하게되는 제품이다. 

 

그래서 샀냐구?

 

아니

 

와이프느님께서 물어 오셨듬.

 

(박수~!!!!!!)

 

ㅋㅋㅋㅋㅋ

 

자. 오늘 제품으로 들어가 보자.

 

겁나 힘들어보이는 사진 속 모델의 표정과는 달리,

꽤나 부드러운 재질의, "쬐에에에에끄만 시계" 느낌이다.

 

fitbit은

요즘 아이폰6 광고에 나오는 건강관리앱; 과는

약간 다른 녀석이다.

 물론,

 센서 및 기타 등등의 운동 내용을 기록하는 방법은 거의 동일하다.

 

사실 이 것도 Charge만 있는건 아니니까;

다른 제품군을 보면,

 

 

 

Zip (!) 부터 Surge 까지 여러 제품으로 나뉜다.

(이름은 Zip이 맘에 들지만, 기능이 부족해;;)

 

 

현재 Charge까지만 국내 구매가 가능하며,

Charge HR 및 Surge는 곧(!) 출시한단다.

 

(언제????)

 

 국내 출시가격은; 뭐 저 정도에서 형성될 듯 하다.

현재는 블랙(-ㅠ-) 만 판매 되고 있음;

 

 

Charge가 그 전 단계인

Flex보다 좋은건

 

"전화 왔을 때 발신자 ID를 보여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근데 한글 지원 아직 안됨;

영원히 안될 수 있음;

- 쿠헹;-

 

 

충전은 꽤 빠르고,

배터리는 쉬이 닳지 않는다.

단, 착용하지 않으면 배터리가 홀랑 닳는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착용 했을 때 배터리가 좀 더 오래 간다.

(혹시 내 에너지 빨아먹는거 아냐...??)

 

충전 케이블은 "전용"이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자.

물론 부품만 따로 살 수 있도록 - 제조사에서 배려 해 두기는 했다.

(그래도...)

 

 

손목 두께가 다른 분들을 위해

Small - Large - XLarge 로 사이즈를 나눠 두었다.

 

그래서.,

 

착샷.

 

 

 

LED조명 아래에서 찍었더니,

사진이 저녁 11시 12분으로 보인다.

 

오전에 찍었슴매;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느님께서는, 여성용(Small)을 가져 오셔서

맨 마지막, 끄트머리에 내 손목이 맞는다.

남정네 손목 치고는 가늘지도, 굵지도 않은 편이라

 

다행인가..?

 

이럴거면 그냥 다 Large 나눠주지..라는 내 욕심과 다르게,

나눠 주시는 분은 배려 한다고 하셨겠....... 

 

 또,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디스플레이 (OLED)가 좀 작다.

대신, Fancy한 움직임을 보인다.

 

생각보다 유연하고 부드럽게 다음 컨텐츠를 보여 주도록 설계된

버튼 + 디스플레시 시간 프로그래밍은; 요 시계(!)를 자꾸 보게 만든다.

 

iPhone 5와 Blutooth sync.

 

(Pairing 하면 전화 발신자 기능을 켤 수 있고,

하지 않으면, 발신자 기능 외 나머지를 "앱 실행 할 때" 동기화 한다)

 

오늘은 칼로리 소모가 좀 적군.

 

게이지 색상을 보면 내 운동량 또는 섭취량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운동량이 적은 편이면, 청록색

칼로리 처럼, 어느 정도 소모되면 노란색

무리 한 정도로 보이면 붉은 색으로 변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녔더니,

오른 층 수가 1층이래;

아놔;;

 

 

어제의 수면 Quality 되시겠다.

 

착용하고 그냥 자면, 알아서 수면모드인지 체크한다.

가끔 소파에서 TV보고 있을 때에도

수면모드로 돌변하는 때가 있으니 주의.

 

그런 데이터는 그냥 지워주시면 됨.

 

1일 평균 6시간 정도 자는 나는;

 

잘 잤고, 출근해야 되고 등등등의 이유로 일어났는데;

뭔가 품질 떨어지는 슬리핑을 하는 모양이다.

 

하루 더 해 보면 확실히 알겠지만

 

뭔가 억울해;

 

나도 푹 자고 싶다구~!!

---------------------------------------------------------------

 

애플에서 만든 iWatch에 이런 센서 기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건강관리앱은 그런 연계가 있겠지 싶은데;;

 

이런 류의 제품이 결국 Wearable property 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이고,

 

핸드폰 기술을 보아 왔듯,

웬만한 기능은 모두 한 기기로 통합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통합 했을 때 어쩔 수 없이 오는 "품질 저하"를 감수 하고라도

통합 해 내는 기업의 "품질 마인드"가 어떤지에 따라

 

미래 제품의 사활이 걸려 있다고 하겠다.

 

-------------------------------------------------------------

 

결론.

 

1. 와이프느님 만세

2. fitbit 은 평소에 차고 다녀야 관리가 됨

3. 시계 대신 차고 다니면 뽀대(?)가 좀 안나긴 함;

 

등등등.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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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obile Phone 서비스 주파수 현황 + LTE-A 품질 예측 (2014.04)

 

뭐 굳이 이런걸 하느냐는 사람들도 있지만

부인의 멘트를 빌리자면

 

"홍익인간 정신"

궁금하긴 하지만, 기술에 관심 없으신 분들은

굵은 글씨만 읽어보시라;

 

통신사들이 영업정지 기간에 들쑥날쑥 하고 있다.

 

통신사 영업 정지 걸릴 것 뻔히 알면서.

왜 그렇게들 혈안이 되어서 "번호이동" 시키려는 것일까;

 

어차피, 맨날 싸움질 하던건데

유난히 왜 지금..??

 

그 궁금증도 끝에 풀어 보겠다.

LTE-A 싸움에, 폰 제조사 등 터지는 스토리.

 

시작

 

 

사진 : Galaxy S4 LTE-A

by 삼성전자 홈페이지 (www.samsung.com/sec)

 

 

CDMA /PCS (2세대) - LG Uplus는 Rev. A 포함 (3g라고 불리우는 2.5g)

 SKT 잘생겼다.

 824~829

 869~874

(800 MHz - 10)

 KT 세배라오.

(1800MHz - 35 ->LTE)

 LG LTE 팔.

 1770~1780

 1860~1870

(1800 MHz - 20)

 

대역폭에 차이가 있었는데도, 800 MHz를 가지고 있는 SK의 통화품질이 좋았다.

CDMA 기술의 승리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PCS가 그렇게 모자란 통신 방법은 아닌지라,

이 때는 결국, "기지국 개수"가 관건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산악지형에 강한 삼성폰(배터리 잡아 잡숫는 귀신)도 한 몫 했지 뭐;

 

 

 UMTS/HSPA- WCDMA (3세대 개선)

 SKT 잘생겼다.

 1930~1960

 2120~2150

(2100  MHz - 60)

 KT 세배라오.

 1960~1980

 2150~2170

(2100MHz - 40)

 LG LTE 팔.

 -

3g 오면서, SK가 계속 품질 1위인 이유를 "명확히" 보여준다.

SK는 대역폭이 60 이다.

KT는 40.

 

LG는?

3세대에 진입 했다고 보기 어렵지만

Rev.A를 끼워 줘도

20이다.

 

당연히 LG는 게임이 안되는거다.

왜 잘 버텼을까; 싶지만. 암튼 잘 버텨서; 지금은

 

 

드디어, 복잡한 시대가 도래했으니.

그것이 LTE.

 

 LTE

 SKT 잘생겼다.

(Band 5 - Main)

(Band 3)

 829~839

 874~884

(850 MHz - 20)

1715~1725

1730~1735

1810~1830

(1800MHz - 35)

 KT 세배라오.

(Band 8)

(Band 3)

 905~915 - 수정11/21

 950~960

(900 MHz -20 )

 1735~1740

 1745~1755

 1830~1850

(1800 MHz -35)

 LG LTE 팔.

(Band 5 - Main)

(Band 1)

(Band 7 - start)

 

 839~849

 884~894

(850 MHz - 20)

 1920~1930

 2110~2120

(2100 MHz - 20)

2520~2540

2640~2660

(2600 MHz - 40)

(댓글 주셔서 수정되었습니다 LG Main Band 3 --> 5)

LTE-A를 설명하기 전에,

 

 

삼성의 두 모델

Galaxy S4 LTE-A

Galaxy Note 3

 

사진 : Galaxy Note 3

by 삼성전자 홈페이지 (www.samsung.com/sec)

 

이 현재 LTE-A를 주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각각의 LTE 대역폭을 보면

 

각각의 가장 넓은 대역이

SK 35

KT 35

LG 40

각각의 대역폭에서 LG가 유리하다.

뭐. 잘생기고 세배고 나발이고,

대역폭 넓은게 아직은 최고니까. LG의 LTE 품질이 좋아야 하는데;

왜 큰 차이가 없을까?

 

LG는 Band 7을 이제서야 활성화 했다.

(돈이 모자랐을거야... 흙;;)

 

각 통신사 주력 상품의 대역에 큰 차이가 없는것도 한 몫 한다.

SK - Band 5 : 20

KT - Band 8 : 30

LG - Band 3 : 20

그러니까, LTE 주력상품은 KT가 가장 빠를 확률이 높다.

 

 

그러면 LTE-A는?

LTE-A는 가능한 모든 대역의 주파수를 끌어다 쓰는 방법이기 때문에

모든 주파수 대역을 합하면 된다.

 

SK : 55

KT : 65

LG : 80

 

여기서 LG가 왜 자꾸

5와 8의 차이를 강조하는지 드러난다.

 

SK가 5니까.

LG는 8이니까.

LTE-A로 접어들고, LG가 Band 7을 전국 활성화 하는 순간,

국내 LTE-A 품질은

LG의 독무대가 된다.

 

왜 통신사들이

범법 행위를 해 가면서 까지

"번호이동 대란"을 만들면서

고객을 유치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될 지도.

 

요는.

LG가 80MHz를 활성화 하면

LTE-A에서는

통신 품질 최강자가 된다는.

 

아쉽게도

아직까지 LG의 Band 7을 지원하는 폰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다.

  

 

Galaxy S5 (SM-G900L)

사진 : Galaxy S5

by 연합뉴스 - AP 통신

 

 

거기다가 LTE-A다.

그러니까

80MHz 대역의 지정된 주파수를 모두 사용하는

최초의 폰이 나오는거다.

 

LG Uplus에게는

최고 품질을 보여 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인 것이다.

 

영업 정지 기간에,

얼마나 손발이 저렸을 지

참 궁금하다..;;

 

개인적인 토를 달자면,

 

여기에 LG에 필요한 전략은

Band 7 지원하는 iPhone 5S 또는 iPhone 6를 반드시 끌어와야 한다는 것.

 

사진 : iPhone5S

by Apple homepage (www.apple.com)

다행해, iPhone 5S 국내버전인

A1530 모델은

Band 7을 지원한다.

(Band 1,2,3,5,7,8,20,38,39,40)

 

iPhone 6가 LTE-A를 지원하게 된다면

LG의 LTE-A 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최적의 네트웍이 된다.

(현재 5s는 LTE-A를 지원하지는 않는다.)

 

*오늘 요약*

SK가 3g때 품질이 좋았다.

지금 LTE 품질은 KT 가 좋다

LTE-A로 가면 LG가 훨씬 좋아진다.

갤럭시 S5 출시되면 바로 보여 줄거다.

 

오늘 요약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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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핸드폰 대란이 일면서, (세 번이나...)

폰을 다들 바꾸는 추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탔지요.

 

Optimus G 에서

Optimus G2

 

허허허

 

별 차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얘네 둘은, 참.... 형제가 아닌 듯 한 모습이지요;

 

아. 이걸 쓰려던게 아닌데;

 

Optimus G를 받고서

Quadbeat 를 잘 쓰고 있었는데,

 

G2로 바꾸니 Quadbeat도 2가 나왔어요;!

 

 

 

객관적인 분석은 아니지만,

주관적으로 쓸테니, 알아서 걸러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

 

 

1. 이어 외형

 

G2가 귀에 끼우기는 좋아졌습니다.

출력쪽의 스피커가 작아진 면도 있고,

인체공학(?)적 설계로, 약간 비뚤어지게 만든것이

귀에 끼우는 입장에서는 꽤 괜찮은 편 입니다.

 

모양도 둥글- 하니

 

근데

 

멋있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네요;

 

귀에 꽂았을 때,

"나 쿼드비트야!" 라고 외치는 위압감이 조금 줄었다고 해야 할까;

 

개인적으로는 - 착용감은 좋지만, 외형상은 그냥 저냥 수준으로 바뀐 것 같네요;

 

2. 버튼

 

버튼이 세 개로 늘었습니다.

Quadbeat의 치명적 단점, 또는 "사족" 이라고 불리우던

버튼이 개선되었습니다.

 

눈에 딱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버튼을 유광처리 한 면은;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음질

 

음질은 소리의 품질이니까, 정확히는 음질이라기 보다는 소리의 성격에 대한 얘기를 써 봅니다.

 

3-1. 저음부의 약화

정확히는

"초 저음이 들리게 만들기 위해서, 일반 저음을 낮게 세팅 한"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저음부에서 출력이 약해요;;

저음부 타격의 힘도, 그리 강하지 않구요;

 

3-2. 고음부의 강화

작고 자세한 음을 들을 때에는 Quadbeat2가 낫습니다.

해상도와 연관이 있을 것 같지만; 전문가가 아니므로 패스;

 

조용한 상태에서 고음부로 음이나 소리가 전달되면

생생한 느낌이 조금 더 강합니다.

 

3-3 타격음의 약화

귀의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타격음 따위를 들으면 안됩니다;

 

이 말인 즉슨;

 

건강에 좋지 않으니 짜게 먹지 말라' 는 말과 맥이 같습니다.

 

짠 맛이 덜하면, 싱겁습니다.

네;

그거죠

 

소리에서 싱거운 느낌이 나요;

 

4. 종합

Quadbeat 에서 Quadbeat2로 오면서

전문가의 리뷰 및 조언을 많이 들었 던 것 같습니다만;

일반적인 입장에서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튜닝이 되었습니다.

 

고막의 건강을 챙길 거라면, 조금 더 비싼 이어폰을 쓰거나,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있는 헤드폰이 낫겠죠

그러니까 이 가격대의 이어폰은,

뭔가 "실패한 고급화 전략"의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Quadbeat에 기대한 것은

이름에 있듯이

 

Beat 의 느낌이고

Quadbeat는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상당히 괜찮은 품질을 보여 줬습니다.

 

Quadbeat2에서는

조금더 재즈스럽고, 클래식한 음악에 최적화 하도록 설계 했는데;

그럴거였다면, 이름을 Quadswing으로 했으면 좋았을 법 했지요;

 

======

결론

 

쿵쾅거리는 소리와, 클럽 음악, 빠른 댄스, 컴퓨터 음악을 선호하신다면

Quadbeat

 

 

가늘지만 감정적인 선율,

재즈의 자욱한 느낌

클래식의 점잖은 자세 - 가 필요하시면

Quadbeat2

 

물론, 물리적으로

귀에 피로를 덜 주는 녀석은 Quadbeat2 입니다.

 

두말 할 나위가 없어요;

 

======

참고로,

저는 Comply 폼팁을 씁니다.

Quadbeat에게는

배보다 큰 배꼽- 이라고 할 수 있지요;

 

"뭐 그런 이어폰에 폼팁 까지" 라고 하신다면,

대답 해 드리지요;

 

7~8만원짜리 이어폰 사서 폼팁 안끼우는 것 보다

Quadbeat 시리즈에 폼팁 끼우는게 "훨.씬." 나을 겁니다

 

-----

이상 사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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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Boss의 In-Ear 1세대와 비교하고 싶었으나,

저음이 강하지 않은 타입의 이어폰인 관계로, 가격차가 10배 넘는 녀석과 겨루게 된 QuadBeat에 심심한 감사를...

 

 

 

필자는 iPhone 4 + Boss In-Ear를 Best combination으로 취급하므로, 의견이 다른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테스트 조건입니다.

1. 완벽하게 같은 MP3

2. Cross check. Bang&Olufson + QuadBeat x iPhone4 + Optimus G (2x2 DOE)

3. Trebling, Bass x Volume Max, Min (2x2 DOE)

 

결과는 예상하셨다 시피, iPhone 4 x Bang&Olufson 이 가장 좋습니다.

 

테스트 중 재미있는 사실이 몇 가지 더 밝혀졌는데요;

 

최소 볼륨에서는 네 기기 조합에서 상당히 유사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최대 볼륨에서는 iPhone 4 가 물린 기기에서 상대적으로 성능이 잘 나왔습니다. ==> Optimus G 의 고음 해상도, 출력이 상대적으로...

 

QuadBeat에 iPhone 4 조합은, iPhone 번들이어폰 수준보다 음 해상도 면에서 좋습니다. (볼륨버튼은 없어서 불편합니다)

 

정 중간 볼륨에서 iPhone + QuadBeat 조합이 Optimus G + Bang&Olufson 보다 좋은 면이 있습니다.

바로 - 비트감.

정 중간 볼륨에서는 B&O보다 QuadBeat의 비트감이 좋아집니다.


 

차음은 QuadBeat가 당연히 좋지만, 그래도 해상도 면에서 따라가지 못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정리.

1. QuadBeat 는 "저가형" 치고는 상당한 수준 (개인 가격수준 12만원)

2. iPhone + QuadBeat 조합은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Optimus G + B&O 조합은 상대적으로 나이스하지 못하다)

3. 번들 이어폰에서 "혁신" 까지는 아니더라도 "Stun attack"정도는 한 것 같으나, Optimus G 본체의 지원이 미미한 점은 아쉽다.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ㅋㅋㅋ

 

댓글 까기 늘 환영; ㅎㅎㅎ

 

&& 추가로

이녀석과 어울리는 Comply foam tip은 500 series입니다.

S500, T500 뭐 이런 애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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