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 사진 모음.
시간 순서 음서요-

부인이 그랬다.
"빵 사진에 열과 성을 다 하는 남편"이라고-

빵의 장점은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는다는것.
이럴 때 연습 해 놔야, 나중에 사람도 잘 찍지- ㅋㅋㅋ

이렇게-

먹던 빵님은 곧 사라지고...

동막 해수욕장(?) 해변(?)의 모 처에서
사진놀이 하고 있는 부인님과 파주er들.

사실 새우소금구이를 먹으러 간 거 였는데, 하루종일 새우구이, 새우과자, 새우튀김을 먹는 것으로 마무리.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 대명항"

집에 꽃을 들이는 법이 없는데;
(생명체를 기르는데는 꽝손...)
13층에 사는 우리 이웃이, 꽃놀이(?)를 즐겨 하는 덕분에 - 우리도 누려 보는 꽃 있는 풍경.

파주 문발리 헌책방 골목.
북카페 소극장 BLUE BOX.

외부는 파란칠을 해 두었는데, 내부는 보시다시피 책천지(?).
사진엔 없지만, 강연 또는 공연을 할 수 있는 계단식 무대도 있음.

어느날인지 기억은 정확하지 않은데;
한 낮에 샌드프레소 광화문점.
주차 해 놓고, 부인님 기다리는 동안 - 추위도 피할 겸, 점심을 해결하러 들어갔는데, 뭔가 비주얼이 좋은지라. 필카를 가동한 바-

눈 오는 날, 집에서 내려다 본 당산중학교와 한강 풍경.
막상 눈 오는 풍경은 좋지만, 눈을 좋아라하지는 않는다. "하늘이 싼 X " 라고 하기도....

눈 오지 않는 날의 휴일 풍경.
부인님과 자전거 타러 갔다가 탐앤탐스에 앉아서 노닥거리던 기억. 휴일에 느즈막히 일어나서는, 밖에 보이는 서재에서 아점으로 먹은 팬케익, 막상 화면은 한강을 더 잘 보여준다는...;.

산정호수 온천여행.
일관성도 없는 사진들.
오리배?오리썰매?- 암튼 오리들과
얼어붙은 산정호수,
마지막은 "전통찻집 하늘별리"
뭐.. 내부 사진은 아래 있는 목도(?)밖엔 없지만, 가 보면, 주인의 "덕심"이 느껴지는 카페.
전통찻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는 한지 스러운 분위기인데,
가져다 놓은 물건들이 묘하게 카페주인장의 취향을 잘 보여주더라.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딴 얘기!
필카의 묘미는, 이 기묘한 색감이다.
초점도 잘 맞지 않는 이 사진을 굳이 여기에 포함시킨 이유는, 이 기묘한 질감과 색감을 - 디카가 구현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같은 위치 디카 사진을 하나 남겨 뒀어야 하는데;;
필카 찍을 땐, 잘 나올지 어쩔지 모르니 -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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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 있는 당산 집에서는 한강이 내려다 보인다.
생활환경도 나쁘지 않고, 교통의 요지와 가깝지만, 한 발 물러난 위치라 북적거리지는 않는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 창 밖 풍경을 보고 있다가- 날이 좋거나 빛이 좋으면 사진찍는 행동양식(?)을 보인다.

일전에 유사한 구도의 필름스캔 사진을 올렸었는데;
렌즈를 교체하고 찍은 버전이라- 느낌이 색다르다.
(물론 못찍는건 똑같다..)

수동으로 2초짜리 장노출을 시도해 봤다.
NIKON FM2, 28mm, f22, 2sec


다음날 저녁. 비가 호도독 왔더랬다.
F3.5 1/250

부인님이 브런치로 핫케익을 만들어 준 날.
아침에 요거트와 꿀발른(꿀 바른 보다 좀 더 찰진)핫케익은, 또 다른 풍광의 맛을 선사한다.

먹을게 있으면 풍광 따위.... (인건가..?)
f3.5, 1/500

어느날 오후 해 지기 한참 전인데-
구름 모양이 신기해서 찍었다.
근데 결국 부각된건 서울 탁한 공기.

쨍하니 맑은 오전이다.
저어기 보이는 높은 빌딩들은 모두 합정역 주변이고, 현대식으로 지은 건물이지만, 결국 북한산 자락-이라는 사진 되겠다.

어떻게 저기만 뾰족 솟게 지었을까;

28mm로 약소하지만 광각이 되다 보니, 사진 하나에 들어오는게 많다.
당산역 래미안과 합정 마포한강푸르지오를 한 사진에 담을 수 있었;; 다는게 뭐.. 중요한가?

하나 깨달은 점은;;

난 줌렌즈가 나은듯 하다.
단렌즈로 발품 파는게 아직 어색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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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하하하

부인님의 은혜로 받은
클라이네자케 의 SUM+

역시 화면으로 봐서는 크기가 어떤지 알기 힘들지..

요정도??

이제 광고용 사진이 아닌, 폰카로 찍은 실물.
(광고사진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알 수 있다... ㅋㅋㅋ)

어우... 두툼함 ㅋㅋㅋ
폰이랑 에그를 동시에 넣으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 중 가장 가볍고 괜찮은 녀석으로 고른거임.

가글과 립밤 위치에는 에그와 OTP가 자리를 잡았.. ㅋㅋㅋ 물론 아래칸에는 스마트키임..

폰 넣는 쪽에는; 응용으로 여권을 넣을 수도 있음.

이틀 써 보고 있는데; 확실히 짐을 줄이고 다닐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음.

음.. 개인적으로는 참 유용한 아이템임.

곁다리.
생일 당일에
지인 두 명이 각각 속한 두 밴드의 연합 공연이 있대서; 들러 봄.

NOT FOR SALE / PURPLE BANANA

본격 적자 공연 소시민 단합대회..라고 하긴 밴드 연주가 거창했다-!

일면 부러웠달까?

드럼 교습을 좀 받아야 겠다는
앞뒤 없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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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놀아제낀
6~7월 몇 일간 찍은 필카엔
부인님이 꽤 담겼다.
그래서

자아비판 시간.
ㅋㅋㅋㅋ

그래도,
필카를 쓰다보니 수동모드에서 손이 빨라지는 중.

(시간 순서 아님-!)

이번엔 아예 "인물사진"만 모아서..

웬일로 수평이 맞았다 했음. ㅋㅋ
배경쪽 빛이 밝고 색상이 다채롭다 보니, 인물쪽 색감이 줄어들었다.

수평이 자꾸 안맞길래 일부러 아예 기울여서 찍어 봤다. 다 의도대로 잘 나왔는데, 좌하단 접시와 카메라가 쬐에에끔 거슬리네;;

갑자기 찍었는데, 창밖의 풍경이 조금 인위적이다.
첫 사진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모노톤이고 배경 색상이 진해서, 시선이 분산되더라;;

한강 치맥때 찍은건데,
자세를 조금 낮출걸 그랬다.
배경때문에 얼굴이 덜 살아나네;

그래서 아래로 숙였더니 각이 안맞고 수평도 틀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인물을 항상 중앙에서 약간 빗겨나가게 잡는 버릇이 있나보다. 그게 좋은건진 모르겠지만,

야외수영장인데; 빛 조절하기 곤란하더라- 밝을 땐 다 밝고, 어두울 땐 다 어둡고, 멀리 포커싱하면 물에 반사된 빛이 방해하고;;
뭐;; 그렇다...

6D광고다-!
찍고 있는 장면에서 포커싱 했는데; 내가 셔터 누를 때 뒤로 도망;;;
그래서 난 망;;;

다음 필름은 Ektar 다.
인물사진이 많은지는 모르겠으나
금액은 더 들어갔으니 잘 나오길 기대...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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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아무도 내 근황을 궁금해 하지 않는 듯 하다.
뭐....
대부분 페북에 있으니;;;
그래도 필카 스캔 나온 기념으로...

아무때나 쉬지 못하는 부인과, 휴가가 남아도는 남편의 콜라보-를 적절히 활용하여 평일에(!) "조정경기장"을 다녀 왔다.

조정경기장은 좋은 공원이더라-걷기도 쾌적하고, 크기도 꽤 크고, 물도 있고 등등...근데; 그늘 찾기가 ;;;목말라서 음료자판기 찾다가 허기져버림.ㅋㅋㅋㅋㅋㅋ초계국수- 맛있....
몰랐는데 요기가 본점이라고 함.

점심을 먹고나니, 널부러지고 싶은 욕망이 원기옥처럼 모여서;
국회앞 한강둔치로 둔치둔치-

초상권은 나몰라라...
ㅋㅋㅋㅋ

다음은 한강 자전거 라이딩(동쪽)

집이 여의도와 가깝다보니, 자전거 타기가 좋다.
그 날은 뭔가 묘하게 딸기가 먹고 싶었다.
한강에서 딸기를 공수 할 수는 없는데;
편의점 가신 부인님; 신의 한 수-
아임리얼 딸기;
I'm REAL!!!

아.
마지막 사진은, 집에서 찍어본,
"장노출 연습"

막 필카로 연습샷 찍고 막, 사치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요기까지-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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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는 경우가 참 없는데;

이날은 달랐다. 

f22, 수동노출 (약 5초)


오랜동안 노출 해 보고 나서야;

"빛 공해"와 "빛 예술"의 경계를 느껴 봤다.



 

f1.8 


CONRAD HOTEL 체크인 할 때;


우리는 "생일은 생일자가 원하는 것을 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아낌없는(!) 엔터테인을 한다.


내 생일에, 부인님이 Executive room을 예약했는데;

체크인을 36층에서 하라는거다.


뭔가 특별한 기억이어서,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었더니,

부인님이 날 찍고 있었;;



f2.0 


약간 기울었;; (흙흙)

콘래드호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창 밖을 바라보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뭔가 서울 광고 같은 색감이다.

(뭬;;;;)


f2.0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저녁 시간에 "해피 아워"를 진행한다.

묵직한 밥이 아닌 대신,

와인과 리큐르 몇 종에;

간단히 먹을만한 스낵(또는 간단한 요깃거리) 몇 종을 가져다 놓는다.


우리 부부는 이런 스타일을 즐긴다.



 위 사진 포커스 나가서 다시 찍었더니,,

과자에 뙇 하고 포커스가 박혔다.


 f1.8

두물머리 보트(?)


보는 운치가, 사진보다 좀 낫긴 하더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던지라,

빛도 많이 없었고;


f1.8

이 나무는 뭐지?

왜 저기 밑둥만 남아 있는걸까;;

평소에 보기 힘든,

유니크한 을씨년스러움을 담았다.

ㅋㅋㅋㅋㅋ

 


 필카 놓고 6D 잡았더니;

부인님이 찍었다.


내가 봐도 재밌는 장면이었겠다 싶다;

켈룩;;


 그림에 있는 "안녕" 에 포커스를 맟추려고 했는데;


그림 속 아이 표정에 맞아버렸다.


 두물머리에 있는 카페 중 하나는

내부가 조금 어두운 대신,

조명 커버를 "한지"로 만들어 두었다.

물론 먼지도 쌓이고, 낡아가는 중인데다가

낙서도 좀 있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빠져든다.


f1.8


연꽃 이라고 불리우는 아이가

좀 작다.


"아이연 맨";

(아재 개그 갑)

 



 부인느님이 득템한;

피크닉 박스를 차에 싣고;

남의 결혼 촬영장에 나타나서는


요러고 놀았다.


운전 때문에 한 잔 먹고 말았지만;


요 오묘한 운치는;;


 ECLAT 에서 오는 피크닉 풍경.

IMPERIAL 스타일은 아닌 듯 한데;

뭔가 색상 조화는 괜찮다.


가방이 무거운건 함정,

뒷편에 돌돌캐리어 (Magna Cart) 가져와서, 편한건 속임수;


참고로,

Magna Carta 가 "대헌장" 이잖아?

그래서 우린 저 돌돌캐리어(Magna Cart) 이름을

"대헌자"

라고 붙였음.


 택시 잡았음.


택시 잡기 힘들다는

강남역.

탐앤탐스 2층에서 잡았음.


성ㅋ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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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Zipbob.

 

 

 

비오는 날의 산책.

계획 없는 주말의 시작.

 

 

다리밑의 비.

 

Like 수노커피.

여긴 참 맘에 드는 곳인데;

공유는.... ㅋㅋㅋ

나중에 -

 

젖은 다리 말리러.

 

호록-

 

사무실 앞. 서부간선도로의 퇴근길.

 

The "Jam". Traffic Jam.

 

 

Absolute Vodka &

 

Grey Goo-

 

Their rainbow.

 

더워.

 

 

벤치만 더움.

 

 

멀리서봐도 거기만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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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월드컵대교 교각, 성산대교, 달 - 그리고 부민병원... (ㅋㅋㅋㅋㅋ)

 

 

염창교에서 본 Sunset.

 

자전거 20대 미만 통과.?

 

 

 

왼쪽으로 돌면 사고가 많다고 한다.

(잘 안보이지만, 거기 달이 있음)

 

 

 

김포공항에서 뜬 비행기 찾기.

 

 

새로 짓고있는 돔 야구장.

 

지금 목동 야구장의 조명 둘.

 

 

Snow Flakes.

 

지역남방(?)공사

 

 

 

평등과 차별.

또는

사람과 안전.

 

 

 

 

안양천에 녹조라떼가 번지지 않는 이유

Patgear. close to the 500km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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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마리나 리조트' - 안전 불감증 더하기 "귀찮아 시스템, 나몰라라 시스템"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고 당사자분들과 구조대원 및 자원 봉사자 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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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필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노무현 전 정권이든, 이명박 정권이든, 박근혜 현 정권이든,

재난관리를 하기 위해서 - "큰 노력"을 들였다고 생각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뭐, 알맞은 노력을 들였다고 하자.)

 

물론 "재난관리 체계"를 만들고 부수고 재 정비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슬로건도 내밀고

장비도 도입하고, 스펙이 맞지 않아 돌려보내고 하면서

여차여차 굴러가고 있었지만,

 

"결정권자"의 머릿속을 지배한 것은 결국

"얼만큼 효율적인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 라는 질문이었다.

다른 경제적 상황이나, 협의 상황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고민 방법이며 질문인데.

 

"안전"하기 위한 "효율"은 고민거리가 맞을까?

왜 우리는 "안전"에 효율을 적용하고 있을까?

답은,

안전하면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특히 기득권들은

그 불편하고 귀찮음을 감수 하지 못 할 만큼,

재촉하고 압박하는 데 익숙하다.

------------------------------------------------------------------------

사실은 이런 시스템을 비판 하기 전에,

 

전반적으로 "나의" 자세부터 반성 할 필요가 있다.

 

1. 안전 관련된 것은, 비용이 소비되고 귀찮은 것이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 보자.

2. 쉽게빨리대충 하려고 하지 말고, 꼼꼼천천철저히 하려고 해 보자.

3. 듣고 싶은대로 듣지 말고, 말 한 사람의 의도를 알아들으려고 해 보자.

4. 혼 날 것 걱정하여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공개 해 보자.

5. 억지부려 뜯어내려고 하지 말고, 직접 가치를 판단 해 보자.

6. 윗 자리 차지하고 주변을 괄시 하지 말고,

좀 더 큰 사람이 되어 보자.

(윗 사람이 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

 

 

 아래는 2004년의 "국가 재난관리 체계" 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 포털 네이버 기사 2004.6.28 ymhong@news.go.kr)

 

아래는 본부 조직도 이고..

 

재난 안전 대책 본부의 연락처는

02)2100-1616~9

 

뭔가 최근에 본 뉴스와 차이가 있다.

이런 이미지는 못 본것 같은데?

 

우리가 본 건, 뭐 이런거다.

 

(출처: 한겨레 뉴스 www.hani.co.kr)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뽄새(?)를 보면,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해수부와 교육부 두 군데 만드는게 맞다.

(주무부처니까...하지만 이름이 헛갈리도록 된 건 개선이 필요하다.)

 

해양경찰청에서 만든 중앙구조본부와, 총리실에서 운영하는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뭔지 모르겠다.

 

----------------------------------------------------------------

안전행정부가 나오면서, 소방방재청의 역할이 강화 될 것 처럼 보였으나

거기는 권한을 살짝 빼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힘을 주기는 했는데,

그 자리가 "행정직의 순환 보직" 처럼 전락했다.

----------------------------------------------------

그러면.

소방방재청장의 위치를 보자.

규모 1차장 4국 1관 1대변인 18과 (2014년 3월 기준)

 

소방방재청장은 "차관" 급이다.

안전을 담당하는 안전행정부의 2차관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한다.

그런데,

소방방재청이 가지고 있던, 인적재난 파트를 안전행정부가 가져갔단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4/h2014042103330621950.htm (한국일보)

(에휴...)

 

소방 공무원 처우에 대한 뉴스들.. 많이 보셨을텐데;;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34 (법률저널)

치료를 위해 휴가를 써도, 지원이 시원치 않단다.

(예라이...)

 

구조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효율적"이거나 "경제적"일 방법이 있을까?

안전이 "효율적"이거나 "경제적"일 필요가 있을까?

 

 

하나 더.

아래는 2013년 박근혜 정부의 조직도 이다.

 

(출처 : 연합뉴스 2013-04-17)

 

자,. 맨 위에 있는 "국가재난관리 체계"를 보고.

맨 아래 "박근혜 정부 조직도"를 보면,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경찰청"은,"재난 관리 시스템"에는 없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해양경찰청은 국토해양부 소속이었다.)

 

바다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는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부"가 같이/따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다.

 

두 부처장이 만나서, 해양 사고 시 대책 방법에 대해 논의 했을까?

 

(참고로, 해양수산부 장관은 "윤진숙 전 장관" 에서 "이주영 현 장관"으로 바뀐지 두 달은 됐을까 싶다.)

 

-----------------------------------------------------------------------------------------

하고 싶은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면,

정말로 "재난 대책"을 세우고 싶었을까?" 싶을 정도로 허술한데,

안전이란 단어는 역시나 "그럴싸한 표얻기 전략용이 아니었을까??

표 얻고 나서, 뭔가 행동이 있었을까?

 

글쎄올시다. 뭐.. 노력은 했겠지 수준?...

--------------------------------------------------------------------------------------------

 

남 탓 하기는 이르다.

 

우리가 사고 대상자가 되었다고 치자.

배를 타면서, 비행기를 타면서, 기차를 타면서 또는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구명조끼와 구명정의 위치, 소화기의 위치, 탈출 방법, 대피 요령 등

을 "재미로라도" 관심 가지고 읽어 본 기억이 있는지...?

 

.

.

.

반성의 시간이 되겠다.

.

.

.

----------------------------------------------------------------------------------------

최근, 일말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한국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계속 쪼그라 들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 요직의 사람들 그릇이 저 정도라면,

내 그릇은 얼만큼 작은 것일까 싶고.

 

우리나라 대기업 소유주들 역량이 저 정도라면,

 내 역량은 얼마나 모자랄까 싶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화행동양식이 저 정도라면,

내 행동은 얼마나 모자랄까 싶다.

.

.

.

우울증 근처에도 못 간 "한국 사람 2054732"가 씀.

.

.

 

내가 과하게 네가티브인가? ㅋㅋㅋㅋ

 --------------------------------------------------------------------------------------

 -Fin-

 

 

 

 

 

 

 

 

 

이 글은 개인 의견이므로, 주변 분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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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에 담긴 내용은 사실과 허구 및 추측이 혼재되어 있으며
해당 내용을 사실인 양 퍼가면





맞는다-




삼성과 코닝이 기술을 합작하여 만든 회사가 "삼성코닝"이다.
물론 이 때는 코닝의 기술이 80, 삼성의 자금이 20 정도의 역할을 했다.
나중에 생산성으로는 세계최고가 되지만, 그 어느놈(!)의 자식도 아니기에, 알아주지 않았다.

1973년에 설립된 삼성코닝은 1975년에 "구미+수원"체제를 구축했다.
명목으로는 "용량증설"이나, 삼성전자의 TV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이 되겠다.

1995년, 삼성전자와 코닝이 그간의 고민을 뒤로하고 LCD 유리 회사를 설립한다.
"삼성코닝정밀유리"
처음엔 그냥 "SCP"라고 불렀단다. 이름이 길어서 기억이 안났다나;

삼성은 그 뒤로 "노트북을 위한 사업"을 달렸다.
반도체, 하드디스크 게다가 일반전산용품까지...
물론 그 뒤엔 LCD를 키우겠다는 전략이 있었겠지만...

2003년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아산시 탕정면"에 "천안사업장"을 준공한다.
아이러니하다. 왜 그랬을까....?

SCP는 천안사업장 생기기 전 까지는 "관계사"였다.
"계열사"가 아니란말이다.

경영진은 "삼성의 도움이 없는 경우를 대비해" 사업장이름을 "천안"으로 했던것이다.
-신입사원 채용이 힘든데다가, 회사의 이미지를 조금 더 올리기 위해서- 였겠지만.

천안사업장이 탕정의 LCD 단지에 자리 잡고, 수익구조가 눈에 띄게 개선되면서
삼성코닝정밀유리는 "계열사"가 되었다.
삼성의 고용방법을 쓸 수 있게 되자
신입사원들이 밀물들듯 지원했다.

이 때 회사의 경영이 눈에 띄었겠지.
'영업이익 50%'
또는
'profit sharing 50%(계약연봉기준)'

땡길만한 조건이니 지원자가 늘었다.


2007년...

재무구조는 아직 양호한 "삼성코닝"이
제 자식인 "삼성코닝정밀유리"에 흡수합병된다.

미래수익이 없다고 판단하고 한국에서는 철수.
동남아수요를 위해 해외법인들의 고용 승계도 병행했다.

그리고.
.
.
.

2012년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헥헥)를 설립했다.
더 길다...

OLED용 유리를 생산... 어?
그림이 많이 보던...

정리하면 이렇다.

1973 삼성코닝설립
1975 수원사업장 증설
1995 삼성코닝정밀유리 설립
2003 천안사업장 증설
2012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래스 설립

자.
이제 뭐가 보이는지....?

지금부터는 개인적인 추측이니 좀 조심스럽지만.

삼성과 코닝의 합작 형태는

- 회사를 세워서 수익을 나누고
- 잘 나가면 키워서
-신사업 회사를 세우고
-수그러드는 사업을 접는다.

captured - infovisual.info

좋게 얘기하면 인생과 같고
나쁘게 얘기하면 애완동물같은거다.

잘 키워서 즐거움을 얻고,
죽기전에 교배시키고
새끼가 태어나면
스르륵.

개인적인 예상은
2020년 ~2024년 사이에 또다른 관련이벤트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코닝사의 최대주주가 되는 시기 - 2020년.

4년 내에 ..
아마도.

아직 시간은 있고,
삼성코닝이 그랬듯
정밀소재도
사람은 살려두겠지만

이렇게 큰 그림으로 보면
경영은 역시 좀 무섭기 그지없다.
월급쟁이 따위야 대충 빗자루로 쓸어서 이리담아다가 저리 부어버리면 그만이라는
이런 합작정책이라니;;

결론은 없지만.

삼성. 코닝.
너희 좀 관찰대상이야.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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