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이 났다.
거의 기사라고 할 만한 컬럼.
그 참...
이게 이렇게 단순하게 끝 날 문제가 아닌 것이
이 쯤 되면
결국
최근 G pro 2 출시한
(높은 출고가로)
LG와
워크아웃 회생절차중인
팬텍은
개밥의 도토리 조각'이 된다.
이미 출시된 폰의 출고가를 내리는건
기존 고객 우롱모드-이므로
아마 쉽지 않을거고
보조금 내지는 "장려금"의 금액은
미래부가
"지켜볼"테니
함부로 돌리기 뭣 할 거고
흠냐
통신사가 뿌리는; 스팟 정책에
자꾸자꾸 편입 되는 수 말고는 없는거다.
(미래부가 이 타이밍에 일부러 감시를 강화 하는것 일 수도 있다는 음모론...)
이런 고로
LG와 팬텍 폰은
가격이 비싸지만
서비스는 삼성만 못한
싸구려 이미지를 못 벗어나고
삼성은
"알맞은 가격정책을 쓰는"
기업이 되는거다.
출처 - GSM Arena (www.gsmarena.com)
(요기가 사진을 잘 찍.....)
지금 전략을
잘 짜는 쪽이 연말에 웃을 수 있을텐데;
삼성 LG 팬텍 할 거 없이
어이 없는 실수를 만들면 안되는거다.
아래 동영상 같은거 말이다.
LG는
G3 출고를 이통사 영업정지 직후로 당기고
S5의 러쉬를 막는게 중요하다.
이유는;
iPhone6가 출시되면
삼성은; 유사 사이즈 계열인 S5 를 수면상에서 내리고
Note 4 같은 제품을 꺼내서
파이 나눠먹기를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이기 때문.
G3가 하드웨어로 S5를 앞지른다고 가정하고
이통사의 영업정지때문에
마켓이 영업정지 이후에나 풀린다면
지금 영업정지 풀리는 그 시기에
S5의 브랜드 이미지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가격정책으로
시장을 흔들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또 그냥 밀리는거지 뭐..
(출처 - Techradar.com - G3도 이런 모양일까???)
음....
팬텍은 모르겠다. 지금 드는 심정은
어느 큰 기업에 인수합병되는게
가장 빠른 정상화 방안 인 것 같은데
으휴....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바람에 몸을 맡기듯 휘릭 돌아 ~서
마치- 활처럼 부드럽게 휘었다~가
지하철 그냥 들어갈 때 갑자기 튀어나오는 게이트 처럼 깜짝 놀랄 속도~로
정수리를 - 빡 -
끝.
요래 될 수 있다는거;
이 글도, 음모론을 많이 끌어다 썼지 - 만
마치 사실인양 휘갈겨 써 놓고, 공기에 몸을 맡기듯 잽싸 - 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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