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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 사진 모음.
시간 순서 음서요-
"빵 사진에 열과 성을 다 하는 남편"이라고-
빵의 장점은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는다는것.
이럴 때 연습 해 놔야, 나중에 사람도 잘 찍지- ㅋㅋㅋ
사진놀이 하고 있는 부인님과 파주er들.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 대명항"
(생명체를 기르는데는 꽝손...)
13층에 사는 우리 이웃이, 꽃놀이(?)를 즐겨 하는 덕분에 - 우리도 누려 보는 꽃 있는 풍경.
북카페 소극장 BLUE BOX.
외부는 파란칠을 해 두었는데, 내부는 보시다시피 책천지(?).
사진엔 없지만, 강연 또는 공연을 할 수 있는 계단식 무대도 있음.
한 낮에 샌드프레소 광화문점.
주차 해 놓고, 부인님 기다리는 동안 - 추위도 피할 겸, 점심을 해결하러 들어갔는데, 뭔가 비주얼이 좋은지라. 필카를 가동한 바-
막상 눈 오는 풍경은 좋지만, 눈을 좋아라하지는 않는다. "하늘이 싼 X " 라고 하기도....
부인님과 자전거 타러 갔다가 탐앤탐스에 앉아서 노닥거리던 기억. 휴일에 느즈막히 일어나서는, 밖에 보이는 서재에서 아점으로 먹은 팬케익, 막상 화면은 한강을 더 잘 보여준다는...;.
일관성도 없는 사진들.
오리배?오리썰매?- 암튼 오리들과
얼어붙은 산정호수,
마지막은 "전통찻집 하늘별리"
뭐.. 내부 사진은 아래 있는 목도(?)밖엔 없지만, 가 보면, 주인의 "덕심"이 느껴지는 카페.
전통찻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는 한지 스러운 분위기인데,
가져다 놓은 물건들이 묘하게 카페주인장의 취향을 잘 보여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딴 얘기!
필카의 묘미는, 이 기묘한 색감이다.
초점도 잘 맞지 않는 이 사진을 굳이 여기에 포함시킨 이유는, 이 기묘한 질감과 색감을 - 디카가 구현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같은 위치 디카 사진을 하나 남겨 뒀어야 하는데;;
필카 찍을 땐, 잘 나올지 어쩔지 모르니 - 어쩌겠나;;;
시간 순서 음서요-
부인이 그랬다.
"빵 사진에 열과 성을 다 하는 남편"이라고-
빵의 장점은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는다는것.
이럴 때 연습 해 놔야, 나중에 사람도 잘 찍지- ㅋㅋㅋ
이렇게-
먹던 빵님은 곧 사라지고...
동막 해수욕장(?) 해변(?)의 모 처에서
사진놀이 하고 있는 부인님과 파주er들.
사실 새우소금구이를 먹으러 간 거 였는데, 하루종일 새우구이, 새우과자, 새우튀김을 먹는 것으로 마무리.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 대명항"
집에 꽃을 들이는 법이 없는데;
(생명체를 기르는데는 꽝손...)
13층에 사는 우리 이웃이, 꽃놀이(?)를 즐겨 하는 덕분에 - 우리도 누려 보는 꽃 있는 풍경.
파주 문발리 헌책방 골목.
북카페 소극장 BLUE BOX.
외부는 파란칠을 해 두었는데, 내부는 보시다시피 책천지(?).
사진엔 없지만, 강연 또는 공연을 할 수 있는 계단식 무대도 있음.
어느날인지 기억은 정확하지 않은데;
한 낮에 샌드프레소 광화문점.
주차 해 놓고, 부인님 기다리는 동안 - 추위도 피할 겸, 점심을 해결하러 들어갔는데, 뭔가 비주얼이 좋은지라. 필카를 가동한 바-
눈 오는 날, 집에서 내려다 본 당산중학교와 한강 풍경.
막상 눈 오는 풍경은 좋지만, 눈을 좋아라하지는 않는다. "하늘이 싼 X " 라고 하기도....
눈 오지 않는 날의 휴일 풍경.
부인님과 자전거 타러 갔다가 탐앤탐스에 앉아서 노닥거리던 기억. 휴일에 느즈막히 일어나서는, 밖에 보이는 서재에서 아점으로 먹은 팬케익, 막상 화면은 한강을 더 잘 보여준다는...;.
산정호수 온천여행.
일관성도 없는 사진들.
오리배?오리썰매?- 암튼 오리들과
얼어붙은 산정호수,
마지막은 "전통찻집 하늘별리"
뭐.. 내부 사진은 아래 있는 목도(?)밖엔 없지만, 가 보면, 주인의 "덕심"이 느껴지는 카페.
전통찻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는 한지 스러운 분위기인데,
가져다 놓은 물건들이 묘하게 카페주인장의 취향을 잘 보여주더라.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딴 얘기!
필카의 묘미는, 이 기묘한 색감이다.
초점도 잘 맞지 않는 이 사진을 굳이 여기에 포함시킨 이유는, 이 기묘한 질감과 색감을 - 디카가 구현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같은 위치 디카 사진을 하나 남겨 뒀어야 하는데;;
필카 찍을 땐, 잘 나올지 어쩔지 모르니 -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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