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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안전29

GHS MSDS (물질안전보건자료) 와 GHS Label(라벨)의 쉬운 이해.(3) GHS MSDS (물질안전보건자료) 와 GHS Label(라벨)의 쉬운 이해.(3) 사실 사고가 났을 때 필요한 부분은 다 보았다. 주저리주저리 말로 길게 설명했더니 눈에도 잘 들어오지 않고 모르겠다는 눈치여서; MSDS의 내용 요약을 적어 보겠다. 각 장의 목적 및 필요 내용을 몇 마디로 요약 했다. 1. 연락방법 2.유해위험 3.구성성분 4.응급조치 5.화재대처 6.누출수습 7.취급저장 8.노출보호 9.물리화학 10.반응안정 11.인체독성 12.환경독성 13.폐기주의 14.운송규제 15.화학규제 16.기타설명 설마, 이 개념을 모른다고 하지는 않겠지..? 아닌가..? ㅋㅋㅋ MSDS를 작성하는 방법이. 참 많은데; 여러 방법들을, 쉬운 방법 어중간한 방법 어려운 방법. 등으로 적어 볼 예정이다. 끗... 2014. 5. 19.
[화장품]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 스마트폰 이용하기 (Android, iPhone) 화장품을 구매하는 여성 분들은 무슨 기준으로 안전성을 확인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남 얘기만 듣고, 뭐...괜찮다더라...하면 되는거?? 요즘 슬슬 도마에 올렸다 내렸다 하는 이슈가 있는데 화학물질 안전성 검증. 덕분에 화학 업종에 있는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안전성 검증을 해야 한다고 하는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등에 관한 법률"을 만나게 되었다. 안전성을 검증 한 후에 시장에 진입 하라는 말인데. . . 일전에 터졌던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손상.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 그래도, 그 탓일 확률이 높으니 - 현재까지 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다; 사실 소비자의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제조사가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이유는 소비자가 "깨알같은 설명서"를 읽지 않기 때문이다. 화장품.. 2014. 3. 19.
GHS MSDS (물질안전보건자료) 와 GHS Label(라벨)의 쉬운 이해.(2) GHS MSDS (물질안전보건자료) 와 GHS Label(라벨)의 쉬운 이해.(2) 엄청 쉬운 버전. *현장에서 더 쉽게 이해 하고 싶으신 분들은, 따로 댓글 또는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이 전 글에서, MSDS에 나오는 그림들을 확인하였다. 종이에 그림이라도 없으면, 따분하고 지겨워서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한 번”은 읽어 볼 필요가 있다. 이럴 때 나오는 가장 많이 나오는 “탄식 과 불평”은 “내가 왜 저걸 읽어야 되지?” “뻔 한 거 아니야? 그냥 조심 하라는 거잖아” 그래서 이번 글에는, MSDS를 왜 한 번 읽어 볼 필요가 있는지? 뻔한 내용과 뻔하지 않은 내용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려고 한다. 물론 글씨가 깨알 같은 MSDS를 읽는건 쉽지 않지만..... MSDS라는 문.. 2014. 3. 3.
GHS MSDS (물질안전보건자료) 와 GHS Label(라벨)의 쉬운 이해. (1) 엄청 쉬운 버전. *현장에서 더 쉽게 이해 하고 싶으신 분들은, 따로 댓글 또는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쉽다고 짧은건 아님. 물질안전보건자료 또는 MSDS라고 불리는 문서는 GHS(Globally Harmonized System)방식으로 작성된다. 얼마 전부터 바뀌었다 (2013.07) 왜 필요한지도 모르고, 어떻게 된 건지도 모르는 문서를 보관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도대체 저 문서는 왜 만들라고 시킬까? 이 문서가 왜 있는지에 대한 내용은 나중에 알아보고, 우선 있는 것부터 이해해 보자. 거기 써 있는 내용이 뭔지 궁금하긴 한데, 깨알같고 말이 어렵다. 그래서, 지금부터 이해 되는 말로, 설명을 써 보겠다. *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이해하기. * GHS는 원래, 보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자는 의.. 2013. 12. 10.
화학물질 안전성 검증을 위한 동물실험. 필요한걸까? http://www.style.co.kr/magazine/m_view.asp?menu_id=01210100&c_idx=010201020000517&page=1&sch_type=&sch_text=&sch_oper=Or&sch_sort=1&sch_view=1 동물 외 검증 방법이 없는것은 확실하다. 사람에게 직접 테스트할 수 없으니까. 결국 인정해야 할 것은 "최소화"하지 않으면 어렵다는거다 다른 과학적 근거를 찾기 위해 투여되는 시간 동안; 검증되지 않은 화학물질에 계속 노출 될 수 밖에 없으니까.... 2013.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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