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차1 덴트. 상처 아물어짐의 기쁨 아하하 마트는 나에게 참 즐거운 장소이다. 장 보는 것도, 그냥 산책하듯 걷는것도. 근데 옆 차의 4가지가 없게 되다보면 "문꼭"을 당한다. 하나 생겼을 때는 그런갑다 했는데 둘 생기면 짜증남. 그래서 덴트를 알아보고 있던 중 포스팅 발견. 참고로, 같이 농구하던 사이라는거 배제하고도 세차(라고 쓰고 디테일링이라고 읽는다)로 공중파 나온 녀석임. 보자마자 일정 확인하고 달리감. 사실 직접 하는건 아니고, 출장 덴트 하시는 분의 일정을 잡아 주는거라; 직접 얻는 이익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각설 입고-!G5의 광각 카메라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뭔가 사진이 어색하다. 예약 잡은 시간에서 10분정도 흐르니, 도착하심. 아. 사진은 그 분의 수제자. 신기한건 평소에 내가 못찾았던 문콕들이 몇 개 더 있더라는거. 저.. 2016.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