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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타17

아 좀 대충 하지- 오늘의 요약이랄까; 차를 쓰는 날이 아니기도 하고; 일이 바쁜 날도 아니어서 운전을 해서; 부인님을 내려주고-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는 거기서 9호선을 타고 출근. 오늘 무슨 일이 있을 지 모르는 아침인데- 바쁘지 않다고 여유 부리는 게 괜찮았을까- 싶지만; 뭐 어때- 사무실에 가면, 텀블러에 에스프레소 도피오를 내려 마시곤 하는데, 내 텀블러가 사라졌다- 귀한 건 아니지만, 그게 사라졌다는 게 찜찜하기도 하고; 뭐 언젠가 돌아오겠지 싶기도 하고- 가뭄인데도 멱 감을 정도의 빈도로- 반주를 가끔 하는데- 오늘은 그런 날이었던 것- 물론 넷이 갔고; 난 반 잔 마셨나-, 강추위에 오돌오돌 하지 않게 혈류를 돌려주는 정도였나보다- 술기운은 아니었지만; 마스크를 잠시 찾지 못해서 어버버 했던,.. 2022. 2. 25.
스시 코에 (22.Jan.29) 먹은 기억을 저장하는거니까- 사진 위주로- 참고로; 예약 없으면 갈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방문이 어려운 오마카세 입니다. (주류는 선택 가능하지만; 한정판 사케들 입니다~) 아유 레디-? 마구로마끼 부터 시작합니다~ 어란이 있어요- 짭니다- 조금씩 잘라 드시는걸로; 유부에 불맛을 입혔다- 상상하다가 침 삼킬 정도로 매력적인; 우니-! 우니와 김 밖에 없다- 근데 감칠맛이 돌아-! 크야아아- 장어구이- 물론 다른거 없다. 장어와 김이 전부. 묘하게 입에서 녹음- 아래는 다른 그림 찾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눈에 띈다;; 사진을 못찍었는데; 한치에 유자향 나는 초밥이 있었다-! 다른데서 절대 못 먹어 볼; 그것-! 암튼 잘 먹고 왔슴미다- “맥주요정”님께 무한 감사~ :) 2022. 2. 1.
170909 봉평메밀축제 출사 (이효석 문화마을) ​지금깢 출사를 간다고 하면; "아무 목적없이, 사진만 찍으러" 가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지인 찬스(?)로, 조금 더 신경쓰는 영역의 출사를 가 보게 됨- 그것은- 메밀축제(?)현장에, 새벽에 가서 인물+풍경 사진을 찍는 것. 왜 새벽이었을까;; 는 궁금하지만 뭐; 그건 빼고; 도착해 보니, 장똘뱅이(?) 보부상(?) 복장을 하신 분이 포토그래퍼 몇 분과 이미 촬영중.. ​​ 그래서 우리(-사실은 이사람)​ 도 잽싸게 준비;​ 부인님과 나는 걍 즐겁게 놀러간거니까; ​ 인물 모델의 포지션을 잡고 찍는 동안 보부상 아쟈씨는 사라지셨다. ​ 인물 사진은 초상권 있으니까;;;; 조심해서 올려야;;; 하지만 뭐;;;​​ 동물은 되겠지... ㅋㅋㅋㅋ 바로 앞에 흐르는 개천의 오리 두 마리. ​ 모델의 폴라로이드.. 2018. 4. 16.
창덕궁.. 비밀의 화원 나들이. 필름 사진 모음 물가에 좀 잘 비치길 바랐는데; 망했- 여기도... 건축 양식이나 기와 디자인 같은건 모르지만; 이런걸 보전만 잘 해 주셔도 감사- 문고리 입니다. 정치적 의도는 음슴. ㅋㅋㅋ 돌다보면 문 두 개가 가까이 있는데,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임. 열린 석재와 닫힌 기와의 목재. 지금(11월 중순)쯤 가면 색이 참 괜찮을텐데- 2017. 11. 14.
필카 인화- 흔적 (170620) 초단기 필름 인화를 완료하였기에- 포스팅도 잽싸게- Zip bob with 마따라머따라 처음은 이렇게 잘 정리된 모임이었으나 나중엔 "애 아빠의 만취"로 종료. ㅋㅋ Zino Francescati- 게 파스타 게 님(?)이 파스타면을 몸소 감고 계시는 파스타. 송로버섯리조또 맛이 역대급. 미식가(사실은 걍 the까탈ist)의 추천으로 가게 된 집인지라 신뢰가 있었는데- 신뢰점수 추가획득-! 성수역 Ake mAKE and tAKE라서 AKE라는데, 괜히 Ache가 생각나서는 두통이;; (아이스크림을 너무 빨리 먹었;;;) 문오리 - 주선양 환송 다시태어나라는 의미의 한살케익(!)과, 씩씩하게 살라는 "대장부"가 공존. 뉴질랜드 뉴학 후 이민을 꿈꾸는 꿈돌이- 사격 자세 하나는 쥑이지만, 결과는 꼴지- ㅋㅋ.. 2017. 6. 21.
[필카] 강화도새우, 파주북카페, 13꽃꽂이, 집밖눈풍경, 산정호수행, 영종 네스트 필카 사진 모음. 시간 순서 음서요- 부인이 그랬다. "빵 사진에 열과 성을 다 하는 남편"이라고- 빵의 장점은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는다는것. 이럴 때 연습 해 놔야, 나중에 사람도 잘 찍지- ㅋㅋㅋ 이렇게- 먹던 빵님은 곧 사라지고... 동막 해수욕장(?) 해변(?)의 모 처에서 사진놀이 하고 있는 부인님과 파주er들. 사실 새우소금구이를 먹으러 간 거 였는데, 하루종일 새우구이, 새우과자, 새우튀김을 먹는 것으로 마무리.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 대명항" 집에 꽃을 들이는 법이 없는데; (생명체를 기르는데는 꽝손...) 13층에 사는 우리 이웃이, 꽃놀이(?)를 즐겨 하는 덕분에 - 우리도 누려 보는 꽃 있는 풍경. 파주 문발리 헌책방 골목. 북카페 소극장 BLUE BOX. 외부는 파란칠을 해 두었.. 2017.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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