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중해 마을1 [장어집. 연춘] - 아산 신정호 [장어-연춘] 장어 먹으러 아산을 가다.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여기라면; 그럴 가치가 있지요. * 물론 차로 가야 합니다. 대중 교통은; ;; 있긴 한데요;; 차 가져 가세요; 자리를 잡습니다. 보통, 자리가 좋아도; 배가 고프면 자리가 눈에 잘 아니들어오지요; 근데; 여긴 그 반대입니다. 불이 왔어요! 부인이 신났지만, 초점은 불에게;; 부인 미안. ㅋㅋㅋㅋ 불만 보고도 신납니다. 여기는 물가 자리이기 때문이지요. 6시 언저리에 도착했는데; 곧이어 물가 자리가 만석이 되었습니다. 아랑곳 않고 장어! "장어 한 판"이라는 메뉴가 있고, 두 명이 먹으면 알맞다고 합니다. 보통 3마리 나오는데; 섞어달라고 하면, 양념 두 마리, 소금구이 한 마리로 나옵니다. 촤르륵. 이 뒤에; 된장찌개로 입가심 했습.. 2015. 5.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