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월부터 #3월까지 #서대문 #안산 #문지리 #중휴림1 휴식의 한 주- 2월의 마지막부터 3월의 첫 날 보라매 역의 "춘뽕" 사실 이 집의 진짜 추천은, "미니 탕수육"과 "일반 짬뽕" 이다. 사진은 "춘뽕 - 사천짬뽕" 인데, 꽤 매운편이라 자극이 강해서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중휴림 - 물 채우기 전에, 욕조에 찌그러진(?) 우리. ㅋㅋㅋㅋㅋ 가자마자 대략의 준비를 끝내고, 바로 고기(!)를 굽고, 물을 받아 달라고 했다. 남의 스파를 엿보는 건 범죄(!) ㅋㅋㅋㅋㅋㅋ (중휴림의 전화박스에 있는 인형이다. ㅋㅋㅋㅋ) 스파를 끝내고 나오니, 공연 실황을 벽면에 보여 주면서 캠프파이어(!)로 고구마(!)를 굽고 계신 사장님? 직원님? 발견! 언제 익는지 앞발모아 기다리다가, 못참고 과자 쪼가리도 사 와서 대기. 고기 먹을 때 샴페인 한 병을 둘이 나눠 먹은 고로, 술을 더 마실 생각은 없었다.. 2022.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