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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안전/화학 규제 정보

IPCC 6차 내용 중 “for policy makers” 요약 모음

by 하악화학 202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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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입장에서는, 정치가 탄소배출에 관여하는 것을 좋아라하지 않지만,
이미 개입 한 이상, 이런 요약을 정책에 입안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파악하고 “정치적인 이유”가 아닌 사고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https://www.ipcc.ch/report/ar6/wg3/

Climate Change 2022: Mitigation of Climate Chang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Working Group III contribution to the Sixth Assessment Report

www.ipcc.ch



** 내가 한 요약 **
1. 온실가스 배출량은 1990년 대비 2019년 배출량이 54% 증가했음.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1.3%씩 감축했지만, 2000년부터 2009년 사이에 연간 2.1%씩 증가했었음)
2019년 기준, 59giga ton (Gt CO2e)

2. 저개발국가 2019년 배출량은 글로벌 전체의 3.3% 수준.
글로벌 평균 average per capita 배출량이 6.9톤 인 데 반해서, 저개발국가는 1.7톤 (1990~2019기준) 임.

3. 파리협정(2015 Paris agreement) 내용은 부족함.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43% 감축 필요.

4. 에너지, 건축, 운송 및 개별 행동 등등에 실행 가능한 수준의 감축 해결책이 있음
태양광발전설비 원가나 리튬이온 배터리 원가의 감소 (85% vs 2010) 등, 접근 기술 비용이 감소 중.

5. GDP 영향은 무시할 정도 수준, 장기 베네핏은 초기 비용을 무시 할 수준임

6. 개발도상국의 금융은 모자랄 것으로 판단, 글로벌 수준에서는 금융이 충분한 수준이긴 함.
개발도상국의 금융을 타 국가에서 강화하는 작업 필요. (Gap closing)



**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박사님 페북 퍼옴 **

https://www.facebook.com/1483753823/posts/10227580310881719/?d=n

IPCC 6차 평가보고서( 완화)
보고서 핵심 다섯가지 요약 (블룸버그 그린)

세계의 현재 배출 추세는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5°C 이하를 목표로 하는 파리협정 명시 목표의 두 배 이상 상승할 수 있음

1. 1.5°C 거의 도달 불가능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표방하고 있지만 배출량이 계속해서 "탄소 예산"을 고갈시키고 있음. 현재로서는  1.5°C 거의 도달 불가능.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5년까지 정점을 지나야 함.

2.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수단도 있다.
지난 10년 이상 12개국 이상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왔다. 2030년 배출 목표의 절반을 달성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탄소 감축 방법이 있다. 태양광과 풍력 비용은 2010년에서 2019년 사이에 85%와 55% 감소했으며, 많은 지역에서 화석 연료 발전보다 저렴하다. 2019년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전력의 37%는 원자력 및 수력 발전 등 무탄소 저탄소 기술이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 가능 전력을 관리하기 위한 강력한 방법으로서 로봇, AI, 사물 인터넷과 같은 "디지털화"가 필요하다.  ​​​​​​

3. 탄소 제거 기술도 사용해야
IPCC에 따르면 탄소배출량 제로화를 위해서는 탄소제거 기술이 필요하다. CO₂를 줄이는 방법으로 삼림 벌채를 중단하고 울창한 숲을 재생하는 것과 공기 중에서 탄소를 바로 제거하는 직접 공기 포집 같은 방법 활용. IPCC는 2100년까지 1.5°C 목표 이하로 되돌리려면 지금부터 10년이 중요하다. 실행과 정책이 작동해야 한다.

4. 행동이 중요하다
IPCC 연구에서 처음으로 수요 측면에서 탄소 감축을 검토했다. 행동 및 문화적인 규모의 변화는 최근의 추세에 비해 배출량의 40~70%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쇠고기 소비, 항공 여행, 건물 에너지 사용은 모두 많은 사람들의 결합된 결정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야이다.
새로운 보고서에서는 부유층이 다른 사람들보다 얼마나 더 많이 배출하는지를 수치화한 최근의 분석들을 반영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의 상위 1%는 하위 50%에 속하는 사람들보다 70배 더 많은 오염을 유발한다.

5. 정치는 과정을 형성한다
IPCC 보고서에서 "정책 입안자를 위한 요약" 문서의 모든 행은 195개국 대표들과 보고서를 작성한 과학자들에 의해 합의되어야 한다. 이번 보고서의 승인 세션은 2주 동안 진행되었으며 수백 명의 참가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IPCC의 작업은 과학적이지만, 이러한 지정학적 층은, 자신들의 국익의 최종 언어 보호에 포함시키려는 협상가로서, 단어 하나하나에 대한 경쟁을 초래한다. 비록 요약이 항상 긴 보고서에 과학을 반영해야 하지만, 그것들이 항상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과학자들은 외교관들이 절대 하지 않을 방식으로 핵심 문제를 드러낸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글:  "정치, 경제, 권력 관계 간의 상호작용은 폭넓은 합의나 약속이 항상 긴급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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