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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서비스 장애 - 영업 정지 기간용- 전략??? [SKT] 서비스 장애 - 영업 정지 기간용- 전략??? SK 고객은 "신경. 꺼두셔도 좋습니다" 라고 해 놓고 . SK 본사도 장비를 꺼버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 사진 출처 : SKT 이 사고로 약관 때문에 보상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SK는, 흔쾌히 보상 하겠다는 기자회견 결과. 보상 형태에 따라 SK에 유리하게 작용 할 수 있다. . . . 우선, 영문 기사이기는 하지만,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321000370 한글 기사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211429031&code=920100 우선, SK가 뭔가 불안하다. 요즘 들어서 삐걱 삐걱하는, 시.. 2014. 3. 21.
[화장품]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 스마트폰 이용하기 (Android, iPhone) 화장품을 구매하는 여성 분들은 무슨 기준으로 안전성을 확인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남 얘기만 듣고, 뭐...괜찮다더라...하면 되는거?? 요즘 슬슬 도마에 올렸다 내렸다 하는 이슈가 있는데 화학물질 안전성 검증. 덕분에 화학 업종에 있는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안전성 검증을 해야 한다고 하는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등에 관한 법률"을 만나게 되었다. 안전성을 검증 한 후에 시장에 진입 하라는 말인데. . . 일전에 터졌던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손상.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 그래도, 그 탓일 확률이 높으니 - 현재까지 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다; 사실 소비자의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제조사가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이유는 소비자가 "깨알같은 설명서"를 읽지 않기 때문이다. 화장품.. 2014. 3. 19.
[Herald] 13 things you can do with Galaxy S5 / not with iPhone 5S ? - Not making any sense. 이번 포스팅은 영문입니다. 기사가 영문이므로, 영문으로 답을 해 주는 것이 옳은 터. 허나; 제가 쓰는 내용은 한글 덧을 붙여 두겠습니다. 또 하나 더, 이 기사를 쓰신 분 께는 죄송합니다만,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본인의 의도와 관련이 없다면 더더욱 죄송합니다. 삼성의 이런 "광고 기사 요청"이 맘에 들지 않을 뿐이지요... Link : Korea Herald - Article 13 things you can do with the Galaxy S5 that you can‘t do with iPhone 5S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314001072 Samsung is appealing its ability to the public, and mos.. 2014. 3. 14.
i30 (new) 장난감 현대카드 포인트모올 2014. 3. 7.
이동사 영업정지, 갤럭시 S5, LG와 팬텍. 컬럼이 났다. 거의 기사라고 할 만한 컬럼. 이통사 영업정지와 미래부의 칼날 그 참... 이게 이렇게 단순하게 끝 날 문제가 아닌 것이 삼성, 휴대폰 장려금(보조금) 축소 - 정찰제 도입 이 쯤 되면 결국 최근 G pro 2 출시한 (높은 출고가로) LG와 워크아웃 회생절차중인 팬텍은 개밥의 도토리 조각'이 된다. 이미 출시된 폰의 출고가를 내리는건 기존 고객 우롱모드-이므로 아마 쉽지 않을거고 보조금 내지는 "장려금"의 금액은 미래부가 "지켜볼"테니 함부로 돌리기 뭣 할 거고 흠냐 통신사가 뿌리는; 스팟 정책에 자꾸자꾸 편입 되는 수 말고는 없는거다. (미래부가 이 타이밍에 일부러 감시를 강화 하는것 일 수도 있다는 음모론...) 이런 고로 LG와 팬텍 폰은 가격이 비싸지만 서비스는 삼성만 못한 싸구려.. 2014. 3. 7.
GHS MSDS (물질안전보건자료) 와 GHS Label(라벨)의 쉬운 이해.(2) GHS MSDS (물질안전보건자료) 와 GHS Label(라벨)의 쉬운 이해.(2) 엄청 쉬운 버전. *현장에서 더 쉽게 이해 하고 싶으신 분들은, 따로 댓글 또는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이 전 글에서, MSDS에 나오는 그림들을 확인하였다. 종이에 그림이라도 없으면, 따분하고 지겨워서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한 번”은 읽어 볼 필요가 있다. 이럴 때 나오는 가장 많이 나오는 “탄식 과 불평”은 “내가 왜 저걸 읽어야 되지?” “뻔 한 거 아니야? 그냥 조심 하라는 거잖아” 그래서 이번 글에는, MSDS를 왜 한 번 읽어 볼 필요가 있는지? 뻔한 내용과 뻔하지 않은 내용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려고 한다. 물론 글씨가 깨알 같은 MSDS를 읽는건 쉽지 않지만..... MSDS라는 문.. 2014.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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