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엑타1 Ektar 필름의 소회 필름 교체 된 이후 스캔. Ektar 이다. 여름 휴가를 다녀온 기록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써서는 가성비가 안나온다. 그래서; 내 싼티실력에 맞는 필름으로 조금 더 연습하자는 결론. 와인 라벨에 뙇- 이 날 '회'식은 엄청났다. 4인이 갔는데 10인분이 왔어... 흐미.. 장어도 장어지만. 저 멀리 보이는 "참-오디-이슬" 오디가 맛있더이다- ㅋㅋㅋㅋㅋ 사과 익는 계절 - 여름. 이렇게 이쁘장한 색으로 익는줄은 몰랐네- 산 중턱의 저수폭포(?). 간 날 새벽부터 비가 쏟아져서 인공(?)스러운 폭포엔 물이 많다. 간 밤에 내린 비 만으로 가뭄 해소는 어려웠지만.. 묵었던 곳. 별명은. 찰옥수수- 지붕을 보고 느낀 바- 잘 놀다 갑니다. 와인은 서비스. 2016.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