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 강화도새우, 파주북카페, 13꽃꽂이, 집밖눈풍경, 산정호수행, 영종 네스트
필카 사진 모음. 시간 순서 음서요- 부인이 그랬다. "빵 사진에 열과 성을 다 하는 남편"이라고- 빵의 장점은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는다는것. 이럴 때 연습 해 놔야, 나중에 사람도 잘 찍지- ㅋㅋㅋ 이렇게- 먹던 빵님은 곧 사라지고... 동막 해수욕장(?) 해변(?)의 모 처에서 사진놀이 하고 있는 부인님과 파주er들. 사실 새우소금구이를 먹으러 간 거 였는데, 하루종일 새우구이, 새우과자, 새우튀김을 먹는 것으로 마무리.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 대명항" 집에 꽃을 들이는 법이 없는데; (생명체를 기르는데는 꽝손...) 13층에 사는 우리 이웃이, 꽃놀이(?)를 즐겨 하는 덕분에 - 우리도 누려 보는 꽃 있는 풍경. 파주 문발리 헌책방 골목. 북카페 소극장 BLUE BOX. 외부는 파란칠을 해 두었..
2017. 2. 23.
MDR-1000X 개봉기
한참을 드릉드릉 검색만 하다가, 노이즈캔슬링 무경험자 티를 있는대로 내고, 페북에서도 유사한 내용 있으면 한참 들여다 보다가, 티몬에서 행사 하길래- 그대로 질러버림. 개봉기이므로 성능을 리뷰 하는건 아니지만, 잠깐 써 본 결과로는 꽤 만족스러움. 패키지 해체 전. 뭐가 많이 쓰여 있긴 한데; 일일히 볼 시간은 없으므로 패쓰. 상자 상단에 고리에 걸어두기 위한 곳이 나와 있다. 물론 매장 DP용 이겠지만, 뒷면엔 여러 언어로 복잡하게 많은 내용이 있지만- 밤 늦게 그걸 읽을 시간은 없다; 옆으로 밀면 저렇게 검은 상자(?)가 나온다. 열면 고급진 케이스 께서 빼꼼히 보이고, 왼쪽 숨은 공간에는 케이블둘과 보증서, 설명서가 들어 있다. 케이스를 열면, 헤드폰이 똬리(?)를 틀고 있고,, 제품을 들어내면, ..
2016. 10. 27.